[국내현장

어려운 시기마음을 모아 함께 이겨내요!

 

몰래 온 천사,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의 밥퍼 봉사

 

지난 토요일전현무 아나운서와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하였습니다!

 


두 분은 당일 밥퍼의 스텝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오셔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오셔서 정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밥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다며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두고 밥퍼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도 함께 밝히셨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