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다일공동체/묵안리다일DTS훈련원'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5.04 묵안리다일공동체-화해와 일치의 도구로
  2. 2010.04.27 다일평화의마을-새롭게 더 높은 곳을 향해
  3. 2010.04.19 다일평화의마을-사랑의 수고를 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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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2월 8일 부로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D.T.S(Disciple Training School) 훈련원 총무직을 맡게 된 변 스데반 수사입니다. 제가 2003년에 다일 D.T.S 1기 훈련생으로 입소하여 이곳 묵안리 다일공동체에서 1년 동안 훈련을 받았었는데 7년이 지난 오늘, 어느덧 11기 훈련생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는지 모릅니다.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다는 삶을 언제나 다짐하고 기도했었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D.T.S 훈련원 부임의 첫 사역으로 노숙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일공동체의 기본 정신인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과 바닥정신을 직접 경험해 보는 초창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섬김의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누울 집과 방 한 칸이 없어서 길에서 잠을 청하는 노숙인들처럼 차가운 길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식사도 노숙자들과 무의탁 노인들과 똑같이 밥퍼 식당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그 분들이 드시는 그릇과 수저로 같은 자리에 앉아 눈물로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추운 날, 집 없는 사람들에게 신문지 한 장이, 종이박스 하나가, 컵라면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번 노숙체험으로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일평화의 마을에는 12명의 D.T.S 훈련생들이 섬김과 나눔으로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과 예전의 갱신으로 성사생활을,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과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을 매일매일 훈련받고 있습니다.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께서 22년 전, 청량리 역광장 차가운 길바닥에서 함경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이셨던 그 바닥 정신처럼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이 땅의 화해와 일치의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D.T.S 훈련생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며 섬기겠습니다.
앞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는 소식을 전해 드릴 것을 희망하며 후원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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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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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저희 다일 평화의 마을에 함께 하는 가족들은 대망의 2010년을 새로운 다짐으로 다일 공동체의 처음 정신, 작은 촛불 하나 밝혀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했던 청량리 밥퍼 나눔 운동 본부에서 모두 함께 이 땅에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상처받은 주님으로 오신 노숙자와 행려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사랑의 식탁 나눔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땅에 아무 의지 할 곳이 없이 사는 가난한 이들이 막지막 생을 아름답게 지내시다가 천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는 다일 천사병원 임종자의 집 공사를 위해 기구와 자재 운반을 위해 이틀간 열심히 기도가 노동이요 노동이 기도인 삶을 살았습니다.

앞으로 개원할 임종자의 집을 통해 세상이 줄 없는 사랑과 평화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이렇게 귀한 일에 저희 써 주시는 우리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림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묵안리 마을 모든 주민들이 올 한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월12일,13일 양일 간 마을의 화해와 하나됨과 평화를 위해 마을 모든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하였습니다.

마을의 독거 노인과 어른신들을 찾아가서 저희들의 사랑을 담아 쌀을 전달하고,외로웠던 마음도 위로하며 아픈 몸도 주물러드리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의 이장님과 반장님과 부녀회장님들도 먼저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마을 모두가 올 한 해는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요즘 저희들은 필리핀 사역지를 위해 날마다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35만원을 다일 복지재단에 헌금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동포들을 위해서도 그곳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밥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수고와 땀과 눈물이 가난에 울고 있는 그들의 배고픔과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더 높고 넓은 주님의 뜻을 위하여 올 한해 주님의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열방을 나가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 가족들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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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DTS 헌약식

김대경(소석님), 류주형(덤님), 최윤정(우물님),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이중원(스머프님), 김영애(새봄님)



사랑의 수고를 더하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 해를 맞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은 새로운 가족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11기 D.T.S 훈련생들의 헌약식이 지난 성탄절에 있었는데,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자기것을 포기하고 순명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한 젊은 청년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다일공동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님의 제자도를 몸소 걸어가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김대경(소석님), 류주형(덤님), 최윤정(우물님),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이중원(스머프님), 김영애(새봄님)

올 겨울은 묵안리에서 근래 들어 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릴 때마다 눈을 치우는 일이 하루의 일과를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눈 치우는 일은 끝도 없습니다.
치우고 나면 또 내리고 돌아서면 또 쌓이지만 반복되는 일에도 기쁨으로 감당하는 지체들을 보며 제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처음 해 보는 일 낯선 환경이지만 지금 하는 이 일을 통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니 눈을 치우는 일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감을 봅니다.
사랑은 수고라는 말이 절절히 와 닿는 요즘입니다.
내가 수고함으로 누군가가 더 행복해지고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매일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는 묵안리 평화의 마을 가족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정직한 노동으로 만들어지는 기도의자와, 다양한 기도문이 적힌 액자를 제작하여 가난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을 만드는 것. 우리의 기도가 삶으로 구체화 되어 나타나는 것. 장작을 패기도 하며 거친 노동을 할 때도 있고, 침묵가운데 기도속에서 홀로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며 어느 순간에도 주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기쁨을 누리는 것.

말씀과 기도안에서 나날이 기쁨을 찾아가는 지체들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묵안리 평화의마을 가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기도의 동역자들을 사랑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의 삶에도 늘 주님이 동행하시는 임마누엘의 기쁨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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