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ns홈쇼핑의블로그 | nseshop

원문 http://blog.naver.com/nsshopping/40144675726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계시는 분들에게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들었는데요.


매월 14일이면 기념일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11 14일은 무슨 날인줄 아시나요??

연인끼리 함께 영화를 보러가는 무비데이가 바로 11 14일의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념일보다 더욱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을 NS홈쇼핑 직원들이 수행하고 왔습니다!

바로 행복나눔프로젝트~~

 


청량리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밥퍼나눔운동본부(다일복지재단)’에 방문해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왔는데요~.

이날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NS홈쇼핑 인턴들이 경험한 일들~

행복나눔바이러스를 여러분께 전달해 드립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계시는 분들에게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들었는데요.




노숙인, 무의탁노인 등 소외계층 700여명이 이 곳,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오셔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 700인분의 밥을 하려면대체얼만큼의 밥과, 국과, 반찬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

정말로

점심시간 한끼에만 700여명의 식사를 마련하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이 마련되어야겠죠?!



 

시간이 없습니다~ 7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려면 조금이라도 서둘러야 해요!!

각자에게 임무를 수행해 주시는 직원분~~~ 초스피드로 NS홈쇼핑 인턴직원들에게 임무가 맡겨졌어요!.

 



위생을 위해 두건도 두르고~ 앞치마도 두르고~ 위생장갑까지 끼고!!  

  각자 맡은 임무를 위해 준비 완료!!

(초스피드하게…….음식 준비과정은 생략했습니다! 배식부터~ 쭉쭉~~ ㅎㅎㅎ)



언제나 턱없이 일손이 부족한 것이 당연한 것 같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NS홈쇼핑 임직원과 인턴사원 28명이 함께 모여~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왔답니다~~
….감동….^

 

 

 

밥퍼를 총괄하고 계시는 대표님께서 이날 온 봉사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해 주셨구요.

NS홈쇼핑 대표이사님 또한 한말씀~ 전달 주셨답니다.

 

 

어르신들 배 고프실까 염려되어 바로 배식이 이어졌는데요!. 


 

행복나눔에는 연예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신 탤런트 양희경님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다가도~ 배식하는 곳으로 가셔서 배식도 하시고~~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NS홈쇼핑 인턴직원들 또한~ 마찬가지였죠.

 


 

뜨거운 배식판을 받고 어르신들이 화상을 입거나 하는 일이 없기 위해!

나란히~ 나란히~ 줄 서서 식판을 전달전달하여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눠드렸습니다.


 

이렇게~~ 배식을 완료하고 뒷 마무리까지 깔끔히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끝내게 됐는데요!.

NS홈쇼핑에서 후원한 쌀, 김치, 항아리갈비, 사골곰국 등으로 배불리 식사를 마치신 어른들을 보며 뿌듯한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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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반가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셔서..감사합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오셔서 봉사하고 가시고, 오셔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을..사랑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의미있는 일로 여러분을 찾아가는 NS홈쇼핑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

이상~ NS홈쇼핑의 행복나눔이 있었던 밥퍼나눔운동본부현장이었습니다~~.

노숙인, 무의탁노인 등 소외계층 700여명이 이 곳,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오셔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 700인분의 밥을 하려면대체얼만큼의 밥과, 국과, 반찬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

정말로

점심시간 한끼에만 700여명의 식사를 마련하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이 마련되어야겠죠?!

 

Posted by 비회원

행복한 나눔

다일나눔 2011.12.09 16:28


“안에 계세요? 할머니 쌀 가져 왔어요.”
“들어와, 열려 있어. 이거 매번 고마워서 어쩌나. 잠깐 기다려봐.”
“...”
“이거 가져가”
“이게 뭔데요? ....안돼요, 저 이거 못 받아요.”
“그럼, 나도 쌀 못 받아. 그러니 어여 가져가.”

매일 밥퍼를 오시며 밥퍼의 오랜 가족이자 재가복지 대상자이신 김할머니(88)께는 정기적으로 쌀을 가져다 드립니다.
할머니는 밥퍼에서 10여분 걸리는 곳에 위치한 3평정도되는 쪽방에서 홀로 지내고 계십니다. 방 한쪽켠에는 폐지와 빈페트병이 거의 절반정도 차있고 겨우 한 명 정도 누울정도로 좁은 곳으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 쪽방입니다.
할머니의 불편한 다리로 다니시기 수월하지만은 않은 골목길, 중간중간에 두서너 번은 쉬시며 차오르는 숨을 돌리시면서도 매일처럼 밥퍼에 오셔서 점심진지를 드시고 가십니다.

쌀을 가져다 드릴 때마다 ‘매번 고맙다’고 환한 얼굴로 반겨 맞으신 할머니께서 이번엔 서랍 깊숙히 넣어두셨던 주머니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 "이거 가져가“라시며 내미셨습니다. 봉투안에 담겨있는 건 폐지를 팔아 모은 돈 32만원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추운 겨울이 되면 밥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서 조금씩 모은 돈이라고 하시며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돕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전해주셨습니다.
“나는 쪽방이라도 있지만 집없이 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며 노숙자들이 추운 겨울이라 길에서 잘려면 힘들텐데... 그나마 나는 그 사람들보다는 감사하게 살잖아.”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연로하신 할머니께서 불편한 거동으로 하루종일 폐지를 모아 팔아도 5000원을 벌기 힘드신데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할머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밥퍼에서는 행복한 나눔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쌀을 보내 주신 천사분들,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보내 주신 분들, 김장김치를 보내 주신 분들... 그리고 매 달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밥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밥맛이 나고 살 맛이 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1년 밥퍼와 함께 하신 하나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도 행복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거리성탄예배

초대장


올해로 24회를 맞는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오늘은(매월 셋째 월일) 서울 모자이크교회가 밥퍼를 섬기는 당번입니다. 봉사팀장 오영옥권사님의 필두로 10여명의 자원봉사팀이 함께 달려 와서 무우와 마늘을 다듬는 일부터 시작해서 반찬 만들기를 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면 지겹고 반항심이 생길 수 없는 지루한 일이지만 이곳 밥퍼에 올 때마다 누군가를 섬길 수 있다는 자존감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입니다. 일단 앞치마를 입고 장갑을 끼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 왠지 힘이 솟고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월의 봉사는 어느때보다도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많이 활기가 넘칩니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이른 아침부터 봉사의 현장으로 달려오는 것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섬김은 쉽지 않습니다. 섬김은 저-아래로 내려가서 남모르게 침묵하며 숨죽이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섬김은 어지간해서는 표시가 나지 않는 법입니다. 그저 섬김은 조금마한 흔적과 같습니다. 365일 내내 아름다운 발걸음을 하는 분들의 이름은 몰라도 헤아릴 수 없는 작은 흔적들이 쌓이고 쌓여 보석이 되었고 그 보석은 이내 가난한 이웃, 노숙하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노숙자와 행려자를 섬기기 위해 홀연히 나섰던 최일도 목사님의 아름다운 손길이 전염병처럼 번져 오늘은 또 다른 손들이 섬김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정신이 점점 확산되어 지구촌을 섬기고 책임지는 “섬김한국”의 비전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의 곱지 않는 시선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머지않아 청량리 밥퍼본부는 배고픔과 기근으로 탄식하는 북한 동포들을 살려내는 기적의 곳간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우리 모자이크교회 성도들의 섬김을 보면서 바로 그들을 찾아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신 주님을 닮아가는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기력이 다하는 날 까지 주 예수께서 친히 부탁하신바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고 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함께 나눈 밥 한 그릇이 식사하신 모든 분들 마음 속에서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0. 6. 17 국방홍보원 원장 김종찬

위대한 한국음식업중앙회 건설을 위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려 왔는데 오히려 섬김을 받고 떠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0. 7. 6 한국음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 부원장 장주백 외 6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침묵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은혜속에서 축복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많은 사람들이 이 따뜻한 밥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하나님 품안에서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2010. 6. 5 송민정

오늘은 봉사활동 마지막 날이었는데 실감이 안났어요 ㅠㅠ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갔는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그래서 방학때도 자주자주와서 봉사할꺼에요~ 여기와서 봉사를 해 보니까 진짜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엄청 열심히 했어요~ 진짜 3일동안이었지만 보람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도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다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또 봉사하러 올게요~~!!
3일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당~^^
2010. 6. 23 김소리

하나님께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저희들을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여기에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 감동받았고 어르신들의 초라한 모습이 앞으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본 교회에 돌아가면 여기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돌아갑니다.
2010. 7. 5 박외자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하고 갑니다. 저희들의 작은 손길이 심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배부른 식사 한끼가 되었다면 저희들이 더 행복하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개인적으로 자발적으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0. 7. 8 장향희

청량리 밥퍼에는 보이지 않는 진한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라도 전주에서 올라오는 긴 여정 속의 지친 마음도 이들의 밝은 미소를 통해 쉽게 잊어버리고, 밖에서는 눈치를 보면서 미루던 일도 여기서는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여기서는 모든 친숙함이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진실로 내가 숨을 쉬는 것 같고, 진실로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필요가 되어주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은혜의 장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2010. 7. 8 고종구

It was a very educational experience. this helped me to learn more about Korea. The people that work and volunteer here are very kind & patient. I recognize the good that this organization is doing.
2010. 7. 13 Owen

Posted by 비회원

BCP (Beautiful chang project)후원자 목혜진님

예원중학교 예원예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목혜진양. 독일로 유학을 떠난 후 박사과정 입문을 앞두고 또한번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세르비아 벨그라드 콩쿨에서 2등의 영예를 안게 된 것입니다.

매번 콩쿨이 있을 때마다 받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 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생각하고 어떤 분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끝에 어머니 임현주님은 언젠가 알게 된 다일공동체의 BCP를 떠올렸고 그 이야기를 딸에게 설명을 해 주게 된 것이 이번 후원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딸에 턱이 좀 돌출이 되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독일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수술을 하고 나서 아이가 무대에 설 때도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떠올리면,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되는 아이들은 그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생각만해도 참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첼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연주가로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재능 때문이기에 연주로 얻은 물질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혜진양. 그런 나눔의 생각이 또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빛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혜진양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되는 이들은, 몽골 어린이 (구순구개열 수술)와 소년원에서 갱생의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늘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조차 꺼려졌지만 이제는 이들의 삶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수술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이들은 아마도 언젠가 또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실은 나눔과 사랑!
사랑의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가며 오늘도 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혜진님과 임현주님의 도움으로 무료수술의 혜택을 받게 된 몽골 어린이와 한 명의 청년은 7월말 다일천사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상의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사랑의 기적에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Posted by 비회원

지난 6월5일 다일교회 손정구 장로님의 장녀 손정예양과 신랑 박종국군의 결혼식은 특별한 축하의 자리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식장앞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축하화환 대신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보낼 '섬김과 나눔의 쌀'이 결혼식장을 장식했기 때문입니다.

1년전부터 다일교회에 출석하면서 다일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언젠가는 삶에서 직접 실천해 보자는 마음이 있었고, 큰 딸의 결혼식이 바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실천의 장이 되었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나눔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결혼을 하는 딸도 아버지의 뜻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결혼식인 6월5일은 신랑 신부 양가의 행복한 날을 넘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된 것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이 날 받은 쌀 20kg 100포는 즉시 밥퍼로 보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가장 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손정예 박종국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Q/A

서울우유 조흥원 조합장님 인터뷰
서울우유는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밥퍼센터를 건축해 주시기로 하였으며
올 가을에는 봉사단과 함께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설 것입니다.
Q1 : 건강에 유익한 우유와 밥!!
   서울우유와 밥퍼는 어떤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밥퍼는 22년됐는데요, 서울우유도 역사가 오래되었지요?
A : 네. 그렇습니다. 우리조합은 국민의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다일
   공동체는 무료급식 사업을 위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조합은 1937년 창업하여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73년간 우리나라 낙농업과
   유가공 사업을 선도하고 있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오랜기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것 같습니다.
Q2 : 서울우유는 유업계에서 최초로 제조일자를 표시해서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합 경영의 철학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칙들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네. 작년 7월부터 시작한 제조일자 표기는 고객들에게 신선식품의 선택
   기준을 새로이 제시한 획기적인 시도였습니다. 기존의 유통기한과 더불어
   제품에 제조일자를 표기함으로써 고객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린 것
   이지요. 저희의 새로운 시도가 고객들께도 신뢰를 받아 제조일자 표기
   이후 제품 판매량도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Q3 : 서울유유는 밥퍼봉사를 포함해서
   무료급식이나 연탄 전달 등 저소득층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계신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서울우유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소개를 좀 부탁드릴까요?
A : 네. 사회가 발달할수록 고객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생각할 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이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기업이
   영리만 추구해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 이유에서 지난해 부터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랑구청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중랑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방과후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에 매일
   우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나눔학교 활동을 지원했고,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프로그램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으로 불우이웃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자전거도 전달했습니다.
Q4 : 직원들이 밥퍼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A : 사회공헌활동을 돈 (기부금) 이나 제품으로만 하는 것 보다는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여, 직원들에게도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알게
   하고 보람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밥퍼는 오랜기간 지속되어 온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조합의 사업영역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밥퍼운동본부가 우리 조합과 가까이 있는 것도
   밥퍼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지요.
Q5 : 우유를 제공해 주셔서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가진 것 중에서 나누는 것.
   나눔이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울우유에서 생각하시는 나눔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A : 단순히 자원봉사만 하는 것 보다는 밥퍼의 급식과 어울리는 우리조합의
   우유제품을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 전달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약소하지만 우유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눔”은 우리조합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나눌수록 더 풍요해진다는 진리를
   항상 생각하며 조합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6 : 필리핀 다일공동체 밥퍼센터 건축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인데요, 해외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시는 건가요?
   이번 필리핀 다일공동체 지원을 결정하시면서 가장 큰 의미를
   두신 것은 어떤 것인지요?
A : 해외봉사활동은 이번에 다일공동체와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외로 까지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 고객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으로의 조합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했습니다.
   우리조합의 사업영역과 유사한 내용의 해외봉사활동을 염두에 두었고,
   오랜기간 다일공동체에서 수행하신 사회봉사활동 노력을 높이 평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밥퍼센터의 부지매입이나 향후 운영을 다일
   공동체의 “매칭펀드”로 지원한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자꾸 가고 싶은 밥퍼 봉사

의왕고등학교 2학년 방정혜
(방정혜님은 고등학생 봉사자로, 경기도 의왕시에서 청량리까지 오시는 봉사자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어~ 어서와^^ 빨리 가방 두고 오고”
“형, 오늘은 뭐 하면 돼요?”

  요즘 토요일마다 반복되는 대화이다. 내가 청량리 밥퍼에서 처음 봉사활동을 한 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내신 성적 마무리를 위해 봉사시간이 필요하던 때였지만 시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라는 것들은 대개 편지지 접기나 청소하기 같은, 참된 봉사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봉사시간 때우기를 위한 단순노동들이라 지루하기 그지없었다. 당연히 참여 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친구에게 “ ‘밥퍼’ 라는 곳이 있는데 노인 분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곳이야. 너 어차피 단순노동 싫어하니까 나랑 같이 갈래?” 라는 제의를 받고 그 주 토요일 바로 청량리로 향했다.
  식당의 크기는 작지만 꽉꽉 들어차 좀처럼 빠지지 않는 자리, 일은 고되지만 ‘잘 먹었소’ 라고 한 말씀 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짜 봉사활동 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거기다 다른 봉사활동에 비해 노동 강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 분들 중 어느 한 사람도 인상을 쓰지 않으셨다. 되려 웃음이 떠나지 않는 분위기였고 그게 오늘날 시간이 나는 날마다 내 발걸음을 밥퍼로 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금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 때의 친구들과는 다른 고등학교 배정을 받아 더는 만나지 않지만, 밥퍼와의 만남은 나 혼자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때 채워야 하는 60시간은 1학년 때 대부분 채워 놓았고, 어느 쪽이냐 하면 더는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쪽이지만 시간이 될 때 마다 계속 오고 있다. 그만큼 밥퍼에는 강한 매력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밥퍼의 매력은 ‘사랑’ 이다. 여기의 모든 일이 이웃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즐겁고 모든 일이 힘든데 힘들지가 않다. 어? 이건 무슨 마약하는 사람이 쓴 글 같잖아? 힘든데 힘들지가 않다니? 맞다. 이곳의 사랑은 마약이다. 하면 할수록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마약. 당신이 생각하는 밥퍼의 매력은 뭔가? 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도 ‘밥퍼표 이웃사랑’ 중독자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식을 배우고 싶은 분이나 배우는 분들 중 기초적인 칼질연습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장소가 없으신 분들. 밥퍼로 오시라. 여기엔 칼질의 달인들이 계신다. 3일만 나와서 칼만 쓰다 보면 그 해 조리사 실기 시험은 여유롭게 끝내실 수 있으실 것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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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희도 음식을 다루는 업종이라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된 것 같습니다. 한그릇 한그릇 보기 좋게 정성담아 밥을 푸고 나르는 저희 모든 자원봉사 직원들 가슴에도 사랑이 넘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건강히 계속 아름다운 사랑 실천하시고 더욱 발전하십시오. 젊고 기운 좋~은 저희 썬앳푸드 lrrn들도 매달 행복한 식판 나르러 오겠습니다.!
4/17 썬앳푸드 대표이사 남수정

세상에 본이되고 덕이 되는 다일공동체 밥펑 참여하여 많은 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더욱 더 많은 동참이 이루어져 세상의 큰 빛으로 은혜가 되시기 바랍니다.
4/1 현대상선(주) 김성만 사장

다일공동체 밥퍼 사랑의 모임에,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보람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1 한국벤처투자(주) 김형기 대표이사

자그마한 농사였으나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고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좀더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밥퍼의 활동에 더욱 자주 참여하도록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겠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하고 항상 노고가 많으신 밥퍼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4/3 Datacraft.korea Eric Choi

다일공동체 밥퍼에 와서 배식봉사를 한지도 일년이 지났습니다. 다양하게 추구하는 일체공동체에 작은 힘을 보탤 때마다 행복한 마음이 배가 됩니다. 제 나이 이제 일흔인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름다운5060까페 자원봉사자로써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4/8 아름다운5060까페 이차옥

I was very happy to come here and serve today with Korean brothers and sisters. I am an English woman, married to an Italian and I am in Korea for a special education programme at the moment. I will remember today with affection. Thank you for your daily service for God's children
3/24 Jane Evaristo

밥퍼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사진으로 보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고된 일에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짧은시간 저희의 봉사로 많은 분들이 따뜻한 한끼를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 많지 않은 봉사자분들의 손길로 정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밥퍼 봉사활동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밥퍼 또는 다른 곳에서 봉사하며 도움이 되는 손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허리아파 죽으려고 하네요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 또올께요
3/26 정영미, 임규상

일주일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수요일입니다. 일상의 긴장과 세세한일에 대한 신경을 내려 놓고 항상 밝은 얼굴 사랑스러운 봉사자분과 밥퍼어르신들을 뵐 수 있는 날입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일주일을 살 수 있는 활력을 주는 밥퍼 오는 날.. 이곳 밥퍼는 천국입니다. 여기오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한 곳으로 이어지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하! 할렐루야!
3/24 임기혁

Posted by 비회원


          2010년 4월10일.
          KBS 사랑의리퀘스트 특집생방송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두 시간을 통해서
          다일공동체의 사랑이야기가 널리 소개되었습니다.
          이 땅의 토종 NGO, 다일공동체가 국내와 해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왜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온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감동영상으로 전해 드리면서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시청자들은 물론 KBS 담당자들도 이렇게 큰 감동과
          놀라운 응답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도리어 감사했습니다.
 
          섬세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그 어느때 보다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나눔의 감동이 신․불신을 막론하고 전국에 전해졌는지
          KBS 스튜디오에 마련된 전화기 200여대가
          그야말로 불통이 될 정도로 울리고 또 울렸습니다.
          시청자 마음도 울리고 많은 국민들의 마음도 울렸나 봅니다.
          사회자와 무대에 함께있던 저와 아내도
          자원봉사자들과 방청객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라는 특집방송 타이틀처럼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족이 되어주신
          따뜻한 국민들이 건재해서 눈물났고
          선한일을 하는데는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된다는 사실에도 감격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하도 많은 전화가 와서
           나중엔 목이 마르고 팔에 마비가 올 정도였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한 통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또한 감동자체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KBS 관계자들 모두가 크게 놀라워 했습니다.
           어제 사랑의리퀘스트 특집방송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다일공동체는
           주님가신 섬김의 길을, 그분이 인도하시는 나눔의 길을
           죽기까지 이 걸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하라고 명하신 이웃사랑을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먼저 아무 힘 없고 소외된 이웃들과
           모든 지구촌 가족들과도 하나입니다.
           특별히 기근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최일도의 행복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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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어린 후원이야기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사무실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BS TV 방송을 잘 보았고, 감동을 크게 많이 받았다며…

           “나는 지금 90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걸 보고,
            이런 생각을 했지. 나도 진작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어야 했는데...

            나, 동사무소에서 매 달 8만원씩 고령연금이 나와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세요.
            자꾸 목이 메여 말을 못하겠네. 정말 고마워.
            이 사회에 빛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매달 타는 연금 8만원에서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라는 할아버지 때문에
            너무나 외롭게 홀로 살고있지만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살 맛이 난다고 하시는 할아버지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정말 힘이 납니다.

            다일공동체의 후원회원들은 대부분 이런 소시민들입니다.
            넉넉히 있어서가 아니라, 없는 중에서도
            작은 것을 쪼개고 나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후원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신뢰와 감사와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어떤 분은 아이의 돌잔치를 할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아이사진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 이름으로 한 달에 만원씩 후원을 하겠다는 분,
            자신도 아프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누고 싶다는 분등 눈물겨운 사연들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열 나흘간의 한국여행


4월7일 한국에 입국한 캄보디아 중창단이 열흘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KBS 사랑의리퀘스트 출연을 시작으로 한국 일정을 시작한 캄보디아 다일중창단은
다일교회, 소망교회, 부천 참빛교회, 동숭교회, 동암교회, 분당드림교회,
양재횃불회관 공연등으로 한국을 경험하며 행복함을 가득안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난생 처음 서 보는 무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처음 봤던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르는 노래마다 지붕이 무너질 것 같은 박수를 받으며
1년간의 그 모든 수고가 보람이 되었는지
아이들은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정확하게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수상 빈민촌에서 1달러를 외치던 아이들이
집안을 돌봐야 하는 무거운 짐에 억눌렸던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찬양으로,
즐거운 노래로
새로운 꿈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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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