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 사명선언문입니다!
오늘을 저의 생일로 아시고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만
저의 생일은 음력으로 9월 10일 입니다.
오늘은 다일공동체의 생일이구요^^
이미 9월 4일 국내외의
모든 다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축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공동체 창립기념일이라
24년전 우리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각자의 사명실현지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의 결단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작은 예수가 되어 사랑으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
다일공동체의 사명선언문입니다.
24년전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처럼
겸손하게 꾸준히 섬기겠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입니다.
아하!!
24년전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처럼 겸손하게 꾸준히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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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예수되어 사랑으로 사는 다일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힘 주시길 소원합니다.
네.. 초심 잃지 않도록 늘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