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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1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소식 (1)
  2. 2010.05.05 캄보디아다일공동체-뽀안이에게 희망을...
드디어 우기에 접어든 캄보디아에는 하루 한때 내리는 비로인해 생동감이 넘칩니다.
비가 내릴 때마다 좋아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내리는 비가 그저 좋은 꼬맹이들과 달리 조금 큰 아이들은 톤레삽 호수로 나가 배 노 젓기  보조나 물고기 손질하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국경지역의 도로 돌 고르기 작업을 하러 멀리 가기도 합니다. 고된 삶의 현장 중심에 아이들이 있지만 어찌나 의젓한지 만날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이 친구들에게 매일 한 끼의 밥을 나눌 때마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머리 숙여 겸손한 마음으로 밥을 나눌 수밖에 없습니다.


스텝들
지난 4년을 한결같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의 어린 친구들을 섬겨준 현지 스텝들을 소개합니다. 밥상공동체의 한 어린 영혼도 소중하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시엠립 비전센터와 프놈펜밥퍼, 수상유치원의 20명의 현지 스텝들이 함께 일하며 이들이 먼저 주님을 만나고 온전한 섬김을 실천할 수 있기를,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살리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뜻밖의 어려움으로 서로 힘들 때도 있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갑니다. 

봉사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수고해주셨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포인트 교회의 정민규님과 아들 정현수군은 보름동안 출국하는 그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인 아들 현수군은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벌써 두 번째 방문해주신 미국 산호세 뉴비젼 교회의 중고등부 비전트립팀은  역시 10시간동안 차를 타고 와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영성수련 벗님이신 술람미님과 허브님, 그리고 김성재(Obey & Praise 대표)님과 직원분께서도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특히 김성재님은 저희 센터에 우물 시추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온누리 JDS팀은 센터와 유치원, 스룩뿌억 예배당을 오가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은 한국의 10여개 대학 봉사팀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그중에 KT&G 복지재단지원  경찰대학 학생들이 10일간 지난번 강풍으로 쓰러진 집과 수상유치원 사무실짓기, 수상학교 초등학생들 호신술 가르쳐주기, 유치원 각종 교육 프로그램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프놈펜 밥퍼에서도 충신감리교회 의료 선교팀과 성신여대와 덕성여대 봉사단이 방문해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KB국민은행, YMCA지원 라온아띠 3기 캄보디아팀 활동을 마무리하며... 한마디!

곽동균 - 아이들의 꾸밈없는 미소를 배워갑니다. 사람간의 따뜻한 정을 배워갑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라온아띠 캄보디아 팀을 위해 힘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김학용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정우 - 처음 하는 해외 경험을 다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찬 것 같습니다. 매일 많은 아이들과 만나며 서로 웃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경험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좋은활동 많이 하고 싶습니다.

반승아 - 저에겐 그냥 단지 먼 나라였던 캄보디아가, 이제는 구체적인 한 명 한 명의 사람들로 기억 된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5개월 동안 많은 소중한 것들을 얻고 돌아갑니다. 이 곳 아이들이, 사람들이 저를 잊지 않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이들을 잊지 않도록 항상 지금 마음을 돌아보겠습니다. 많이 그리울 거예요, 모든 것들이!

이하나 - 다일공동체와 함께 한 153박 154일간의 캄보디아 여행. 듬뿍듬뿍 사랑해 주러왔다가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 받고 돌아가는, 제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이 날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아주 많이 행복해하다 돌아갑니다.

정초이 - 아이들이 5개월 동안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아이들보다 제 마음이 훌쩍 자라 버린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5개월 동안 받은 사랑...  감사합니다. 쏨 어꾼♥


-지난 5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열심히 봉사해준 라온아띠 3기(곽동균, 이정우, 이하나, 반승 아, 정초이)단원들이 출국했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선물로 주었던 다섯명의 단원들에게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모든 스텝들이 아이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6, 7월 방문, 후원하신분들
소향숙,이준성,이세아, 시엠립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 , 홍순욱,최진영(클럽나우 대표이사),  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오현준,오현빈, 대법원 여직원8명, 정미란,선우빛나,박지혜(해원협 NGO단원), 지윤희외 5명(동숭교회), 그레이스포인트침례교회, 하정안,정서, 함경남도 함주군 면장단모임, 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 박신애님(FWT), 양자선교회, 진광 전원교회, 신천교회, 이연순,유진아,김성재, 이동근,박숙희,허범숙(KT&G), 광주FFC, 박진희, 광주일곡 주님의교회, 현대중공업 조사모, 한국기장 충북노회 남부시찰회, 봉하창(BTB캄보디아 지사장), KT&G사회복지종사자 제3기 해외봉사단, 마석교회, 김건중선교사, 조성태,김슬기, 김필순,김성은(하은교회), 덕성여대(총장 지은희), 성신여대(총장 심화진), 삼성정밀화학 노동조합 봉사회, 경인여대, 서병철(THC), 김태중, 한남대학교 해외봉사단, 한상수(한남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철학연구회, 김포대학, 김남철, 이호외2명, 이혜경, 충신교회, 성주성,주은, 조경수(로뎀교회), 지경순, 수원 온누리 JDS, (주)리서치월드, 영등포중앙교회, 번영로교회, 박단아(승동교회), 충주대학교 6기봉사단, 산호세 뉴비전교회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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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초이 2010.09.0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ㅠㅠ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뽀안이네
뽀안이에 대한 사연이 ‘일요일 일요일밤에’ - 단비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많은 분들이 뽀안이와 톤레샵 빈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물어 오셨습니다.  뽀안이는 10살이며 현재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는 소년입니다. 2년전 고열과 복통등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만 지내다가 5개월이 지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는데 그때부터 척추가 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악화되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 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척추가 장기를 눌러 사망할 수 도 있으며 영원히 걸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뽀안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처럼 뛰어 놀고 학교도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뽀안이가 하루 빨리 수술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 후원으로 뽀안이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서관 건립중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보고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이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한창 공사중 입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습니다. 집에서는 공부할곳이 아예 없기 때문에 공부는 당연히 학교에서나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없던 아이들인지라 도서관이 완공되어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둥이 하나 하나 올라갈 때 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 하나 벽돌이 쌓일때마다 우리 아이들의 꿈도 함께 쌓입니다. 온 마을이 기쁨가운데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봉사단들의 봉사활동
겨울방학을 맞아 KT&G 대학생 봉사단 학생들이 열흘동안 수상유치원과 수상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집짓기등의 노력봉사를 통해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단기선교팀으로 아천동교회 평화봉사단(담임목사 김일재)과 광주FFC, 경동교회, Joyful Church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돌아가셨습니다.
특별히 동암교회(인솔 김미형 목사)단기 선교팀에서는 3년째 캄보디아를 방문하셔서 봉사활동을 하십니다. 매번 오실때마다 특별한 선물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찬양 예배 때 필요한 각종 악기들과 음향기기 일체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1차팀에 오셔서 만나 지난 2년간 결연한 아이를 만나 이제는 사춘기소년으로 자란 것을 보며 양현덕 집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역시 놀랍고 감사하다며 한 아이를 더 결연 후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유경애 권사님(소망교회) 가족과 차지훈부부도 방문하셔서 아이들을 섬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아이들을 섬긴 전남규 코이카 ngo단원과 박지혜 간사님도 6개월간의 파견근무를 마치시고 귀국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뒤를 이어 코이카 ngo단원으로 김지혜, 정미란, 선우빛나 세분의 새로운 봉사단원 선생님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 있습니다. 세분 모두 아이들을 섬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시엠립 다일공동체에 많은 방문팀이 다녀가신 반면에 지리적으로 찾아가기가 어려움이 있는 프놈펜 다일공동체에는 봉사자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프놈펜 밥퍼에서도 여전히 500여명의 어린 천사들이 밥을 먹고 시엠립 비전센터에서 정성껏 만들어 보낸 빵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히 프놈펜 밥퍼와 어린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방문, 후원하신분들
광주월계교회,  권희석(하나투어사장), 최보길외3명, 서병철, 김단비, 유희연, 이영자+강병도(하남적십자 초이봉사회), 김유빈+라빈, 송우회, 고아라+최훈우(수원금곡초등학교), 김민규, 현해문+상준, 최치과의원, 김영옥(시소폰기독대학), 허남숙(로뎀교회), 조민희(영화감독), 경동교회 캄보디아봉사단, 김영철외3명, 경상대 윤리교육과, 장지순(국경없는교육가회), 기호영,한국기술교육대학교ODA체험봉사단, 이경진, 김윤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교수님, 김헌준, 심현기,김정현+오정희,임채훈+소원, 정대식(부일철강), 박영숙(플레시먼 힐러드 대표), 이지윤(플레시먼힐러드 상무), 지구촌교회 천국의 가정목장, 김원미, 아천동교회 평화봉사단(담임목사 김일재), 조영미, 정혜영, 광주FFC, 김영희외5명, 숭의여고 23회동창회,  유경애(소망교회), 동암교회 3차 단기선교팀(인솔 김미형목사), 장신대 교직원 축구선교회,홍인종(장신대교수), 프놈펜 베스트 은행(행장 이수영), 1$의기적 모금함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특별히 모자이크 교회의 경영호 집사님께서 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아들의 대학 합격 장학금 전액 1,500,000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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