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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0 길이 되는 삶
  2. 2010.05.11 눈물과 땀으로 짓는 농사
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제가 소식지 원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장마철인데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실 때 즈음이면 8월의 찜통 더위가 진땀을 흘리게 만들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비가 내렸는데 후원회원 여러분들 가정에는 비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난 한 달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공사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바로 평화의 마을 앞
도로 확장공사였습니다. 불편했던 길을 정리하고 나니 조금 더 넓고 시원한 길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지요. 단지, 내가 처음 가보는 길일 뿐입니다.
묵안리 평화의 마을로 오시는 길이 누구에게는 낯설고 처음 가보는 길일지 모르지만
한번 와 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평화를 만나는 길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묵안리 평화의 마을에서 살아가는 훈련생 모두의 인생도
누군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주어진 D.T.S 훈련을 성실하게 받으신 다섯 명의 자매님들이 사명실현지를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D.T.S 훈련 10기 김영란(조이)님과 11기 강효정(샤인)님, 정민경(예향)님, 최윤정(우물)님, 12기 최가람(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이 다일복지재단을 사명실현지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조이님은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샤인님은 대외협력실, 예향님은 후원개발실로, 우물님은 경리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님은 대외협력실로 각각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각자의 사명실현지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마을 돌짝밭에서 심은 감자가 열매를 맺어 첫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어두운 땅 속에서 알차게 속을 채운 감자 한 알 한 알이 어찌나 대견스럽던지요.
땅 속 어두움 가운데에서도 자라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빛 때문이라고 합니다. 빛을 향해 부지런히 자라서 열매를 맺은 감자처럼
이 여름 우리에게도 속이 영그는 성장과 성숙이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 날 항상 건강하시고 후원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정아 님, 김미경 님, 김해연 님, 김혜리 님, 박수영 님, 박혁 님, 이상경+윤향숙 님, 성문용 님 외 3名, 이세희 님, 이조안 님 이준희 님, 전성실 님, 1단계 121기 벗님들,

후원계좌 : 031-01-434401(농협, 다일공동체)
문의전화 : 031-584-7478, 010-6289-9004(변스데반 수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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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향기로운 봄내음, 따스한 햇살과 함께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안부 인사 전해 드립니다.
4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권의 4월달 최저기온이 0℃와 영하로 떨어졌다지요…. 묵안리의 겨울을 10번째 경험하는 저에게도 2009-2010년의 겨울은 너무나도 냉혹하였습니다.^^
하지만 농번기를 맞아 묵안리 이곳저곳에서 힘차게 들려오는 경운기, 관리기 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5월의 봄내음은 얼어붙은 저의 몸과 마음까지도 녹이기에 충분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 이 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요….
D.T.S 훈련원에도 농작물을 짓기 위해 밭을 갈아 엎고 퇴비를 섞어 각종 채소와 감자,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인 삶을 실천하기 위해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D.T.S 훈련생들은 눈물과 땀으로 정성을 다해 농사를 지을 것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공법으로 경작된 농작물을 판매하여 수익금의 전액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일용할 양식으로 다시 전달이 될 것입니다.
후원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신청해 주시고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봉사활동과 영성수련 인도의 정진을 위해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을 깨끗하게 내려 놓으시고 최일도 목사님께서 드디어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 입주하셨습니다!!!
28년의 결혼생활 동안 27번의 이사짐을 꾸리셨는데 이제 드디어 최종 종착역에 도착을 하게 되신 것이지요. 온 맘 다해 다일공동체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김연수 사모님 가정의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8기 훈련생 홍경수(목수의 아들) 형제님과 11기 훈련생 김대경(소석) 형제님과 류주형(덤) 형제님이 각각 1년과 3개월의 D.T.S 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일패밀리들의 열화와 같은 축복 속에 4월 3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입니다.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어진 훈련 과정을 충실하게 임해 주신 세 분의 형제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KBS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에 다일공동체가 110분 동안 생방송으로 소개되던 기쁘고 복된 날에 배수진(깻잎) 자매님께서 3개월 과정의 D.T.S 12기 훈련생으로 입회를 하였습니다.
12기 3명의 훈련생과 11기 5명의 훈련생들의 다일공동체 안에서 정주의 삶으로 드려지는 노동 기도가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의 삶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후원회원님의 많은 격려와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일교회 당회, 안수 집사·권사회, 다일영성수련 도우미, 이인숙+조은성 님, 엄기봉 님, 이승숙 님, 신철호+최순희 님, 강기호 님, 곽수광+송정미 님, 김석년 님, 임성빈 님, 박명희 님, 전일평+김현숙 님, 노영주+박선희 님, 임문수+박혜란 님, 윤석화 님, 박정자 님, 김혜자 님, 이상돈 님, 배상순+강효숙 님, 최승언 님, 박진홍 님, 이천우+홍무의 님, 홍광선 님, 기정아 님, 전민수 님, 백유경 님, 전예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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