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수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7 첼로에 실은 사랑
  2. 2010.04.18 다일공동체-다일천사병원

BCP (Beautiful chang project)후원자 목혜진님

예원중학교 예원예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목혜진양. 독일로 유학을 떠난 후 박사과정 입문을 앞두고 또한번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세르비아 벨그라드 콩쿨에서 2등의 영예를 안게 된 것입니다.

매번 콩쿨이 있을 때마다 받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 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생각하고 어떤 분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끝에 어머니 임현주님은 언젠가 알게 된 다일공동체의 BCP를 떠올렸고 그 이야기를 딸에게 설명을 해 주게 된 것이 이번 후원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딸에 턱이 좀 돌출이 되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독일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수술을 하고 나서 아이가 무대에 설 때도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떠올리면,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되는 아이들은 그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생각만해도 참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첼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연주가로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재능 때문이기에 연주로 얻은 물질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혜진양. 그런 나눔의 생각이 또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빛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혜진양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되는 이들은, 몽골 어린이 (구순구개열 수술)와 소년원에서 갱생의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늘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조차 꺼려졌지만 이제는 이들의 삶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수술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이들은 아마도 언젠가 또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실은 나눔과 사랑!
사랑의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가며 오늘도 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혜진님과 임현주님의 도움으로 무료수술의 혜택을 받게 된 몽골 어린이와 한 명의 청년은 7월말 다일천사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상의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사랑의 기적에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Posted by 비회원
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들은 봉사한다.


  1992년 10월 청량리 주민들의 성금 475,000원이 다일천사병원 건립을 위한 첫 헌금이 된 이후 한 사람이 100만원씩 후원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2002년 10월 4일 다일천사병원이 개원되었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은 정부기관의 일절의 도움 없이 민간 후원금만으로 유지되는 국내 유일의 전액무료병원입니다. 환자에게 뿐만 아니라 정부에게도 의료보험 수가를 전혀 신청하지 않는 국내 유일의 무료병원으로 매달 일만 원씩 후원하는 만

사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진료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80여명의 의료진 봉사자들과 300여명의 비의료진 봉사자, 그리고 20여개의 협력병원의 도움으로 하루에 100여명에 이르는 환자들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제3세계 절대빈곤 지역의 안면기형 장애아동들을 다일천사병원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런 병원이 도시마다 필요한 곳마다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다일천사병원을 통한 치유사역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일천사 병원은 매달 일만 원씩 보내주시는 만사후원자들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사후원금에 맞춰 다일천사병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의료서비스의 개선이나 더 많은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만사후원자들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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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