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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6 집으로 돌아갈 희망

서서히 물이 빠지고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마을내의 모습

홍수로 범람했던 톤레삽 호수 수위가 1m 가량 낮아졌습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해 하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도가 찾아드는 듯합니다.

아직도 물에 갇힌 집들에 물이 마르려면 1m 가량은 더 내려가야 합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임시대피소에 피난해 있는 분들은 물에 잠긴 집들을 고치고 아예 망가진 집들을

다시 건축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피난 생활이 좀 힘이 들었던 듯 벌써부터 집 청소할 생각과 다시 집에 들어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피난민들의 희망처럼 안전한 주거 공간이 되도록, 한 집 한 집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생활하는 거처가 되도록,

여러분이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세요.

포항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디지털 카메라 3대를 기증하셨습니다.

3개월 전부터 패션이 지난 디지털카메라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엔 기술이 발달하고 디자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들이 나옵니다.

더불어 패션이 지난,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디지털 카메라들이 책상 속에 잠자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것들을 모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전해 주시기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책상 속에서 잠만 자던 카메라들이

이곳에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니, 자신의 사명을 다시 찾아 그것을 실현하니,

광택이 더 나 보이고 스스로가 매우매우 기뻐하는 듯 보입니다.


보내 주신 카메라는 이곳 현지인들이 학습하고 기술을 익히고 사진 속 세상을 보고 멋진 사진사가 되어 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이런 카메라는 아직도 수백대가 필요합니다. 아직 잠만 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면

깨워 보내주세요..^^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명 받은 최윤정(우물)님이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소임을 명받아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한 최윤정(우물)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새로이 사명실현지로 명받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오신 김영란(조이)님을 환영합니다.

조이님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아름답게 활동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회원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본부장 김형길 목사

후원문의 M 855-78-708080,

855-89-53-9977

E-mail_lightk@dail.org

후원계좌 _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_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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