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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8월 23일의 하루
  2. 2012.08.21 형제의 사랑

 

 

번개에 넘어간 센터 놀이터의 나무를 잘라서 옮겼다.
밥퍼에서 식판에 밥을 담았고, 조선소 사장님과 미팅을 했으며,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았다.

이슬님에게 센터를 소개시켜줬으며 ,파리와 펄라와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여 함께 마셨다. 유진피터슨의 부활을 살라의 몇페이지를 읽었고, 계숙 선생님께서 초대하신 저녁 식사를 했다.

서울의 샤인님과 두번의 통화를 했고, 죠이님과 업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웃었다. 소리지르고, 그리고 또 웃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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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사랑

다일현장 2012.08.21 18:29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 밥을 먹던 아가가
잠을 견디지못하고 그만...

아가를 데리고 온 형은 잠자코 기다려줍니다.
...

 

냅다 소리질러 깨워서 동생을 얼른 먹이고

놀러가고도 싶었을텐데..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없이...

함께 온 친구들은 벌써 식판을 비우고
자리를 떴건만, 아가는 잠에서 깰 줄 모르고...
형아가 얼마나 속이 탔을까요...

참 기특한 형아입니다.

이 형아가 있어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형제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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