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 때 마다 같은 점퍼를 입고 오시지만

그 상태는 항상 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목수 일용직을 하시는 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여기 저기 페인트 묻은 자국이 하루하루 늘어나곤 했는데,

이번에는 한 순간 실수를 하신건지,

한쪽 팔이 완전히 버렸네요.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당신께 드리오니

나사렛 예수의 사랑이 담긴 다일 점퍼와

다일천사병원의 약을 받으시고

다시 한번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다일천사병원 김민준 의무원장

다일천사병원 전화 : 02-2213-8004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