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아서 벼원을 가지못하는 어린이 오늘 우리 다일 비전샌터를 잦아왔습니다, 앞아도 벼원을 가지 못한는 어린이가 비전 샌터애서 다뜯은한밥을 먹고 질료를 받고 나갔습니다 이 작은자 한 아일를 의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파서 병원을 가지 못하는 어린이가 오늘 우리 다일 비전센터를 잦아왔습니다.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한는 어린이가 비전 센터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진료를 받고 나갔습니다 이 작은 자 한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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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본받게 해 주셔서요...

 

 

담 안에 있는 S형제를 위해

눈물로 중보기도를 드리다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온

편지를 읽게 되었는데 잔잔한 감동을

벗님들과 나누기 위해 행복편지로 부칩니다.

 

“목사님,

오늘도 캄보디아를 찾아주신 봉사팀들이

분주히 움직여 주셔서 잠시 사무실에

앉을 사이도 없던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저녁이 되서야 어제 S형제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아, 편지를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깊은데서부터 아파오는 마음의 통증으로

아파서 정말 혼났습니다.

왜, 주님은 제게 이런 마음을 주시는 건지...ㅠ

어떻게, 주님은 또 이런 만남을

제게도 허락해 주시는 건지...ㅠ

 

편지지만 그분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고

담안에 갇힌 곳이어도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 누리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부탁대로 S형제님에게

캄보디아 소식을 정기적으로 보낼께요.

S형제님이 담안에서 한달 노동의 댓가가

2만원이나 3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난번 르은이 수술비에 보태라고

80만원을 보냈을 때까지만 해도

참으로 놀랐지만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평생을 하시겠다고 할 줄은 몰랐어요.

 

S형제님의 눈물어린 기도처럼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께요.

 

S형제의 편지를 받고 답장을 쓰면서

한 영혼이 참 소망을 잃지 않고

귀하게 아주 귀하게 살아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갖게 됩니다.

 

이 편지 쓰기전 S형제님께 보낸 편지를

여기서 전주 교도소로 곧 바로 부칠께요.

참으로 가난한 나라지만

담안에서 국제우편으로 받는 우표와

편지가 얼마나 남다르겠어요...

 

최목사님께서 한영혼을 안타까워 하시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여기부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목사님, 참 감사드려요.

 

지극히 작은자 한사람에게 하는 것을

주님께 하듯 섬기시는

그 사랑 본받게 해 주셔서요...”

아하!!

 

 

이 편지 쓰기전 S형제님께 보낸 편지를

여기서 전주 교도소로 곧 바로 부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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