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연주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2 은혜, 사랑 그리고 시카고 다일공동체
  2. 2011.12.20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미주 15기 뉴저지 다일영성수련을 다녀왔습니다.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뉴저지 라마나룟 기도원에서 열린 15기 미주 다일영성수련에 시카고에서

다섯분의 벗님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시카고에서 뉴저지 기도원까지 왕복거리가 3,000Km,

거의 30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였습니다.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자들의 입장에서 4박 5일의 시간을 내서

영성수련에 오롯이 참석하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함께 가신 분 중에는 이번 영성수련을 참석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둘 각오까지 하고 오신 분, 댓가를 지불하고 가게를 맡기고 오신 분, 미국에 이민와서 30년만에 이런 장거리 여행을

처음 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뉴저지 기도원에 가는 차안에서는 처음 만나서인지 서먹서먹 했지만 영성수련을 마치고

시카고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당신은 누구의 것입니까?” “화가 날 일입니까?”에 화두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각자의 처지와 형편은 달랐지만 한분 한분이 이번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깊이 깨닫고,

생각과 느낌의 틈새를 가르고 사실의 세계를 보며 “아름다운 세상입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변함없이 한 영혼의 깨어남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미주 15기 뉴저지 다일영성수련을 섬겨주신 최일도목사님과 김연수사모님

그리고 여행도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송솔나무 초청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시카고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이지만 우리에게는 친근한 다일홍보대사로 알려진 송솔나무님의 미주 순회공연이 있습니다.

휴스턴(12월 3일, 사랑의교회), 애틀란타(12월 4일 새생명교회, 6일 유빌라테)에 이어 시카고에서는 지역방송인

시카고 라디오 코리아와 공동주관으로 12월 10일(토) 7시에 복음장로교회(박선동목사님 시무, 샴버그소재)와

12월 11일(주일) 5시에 그레이스교회(원종훈 목사님 시무, 윌링소재)에서 열립니다. 음악회 입장권은 한 장에 $10이며,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베트남,

그리고 중국등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들의 밥퍼와 후원사역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감미로운 플루트 연주가운데 아름다운 나눔이 펼쳐질 송솔나무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시카고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랑 릴레이는 계속됩니다.

시카고 다일공동체는 절망에 빠진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하루 $1, 매월 $30을 후원하므로 희망을 선물하는

일대일 결연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베트남

그리고 중국에 있는 아시아 빈민촌 한명의 어린이의 밥퍼사역을 위하여 하루에 $1씩 후원해 주실

아름다운 사랑 릴레이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시카고 다일공동체 지부장 전창근 목사

Tel 1-773-621-3981

E-mail jcgstory@yahoo.co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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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주다일공동체를 섬기신 박종원 목사님(오른쪽)

Happy Thanksgiving! And Merry Christmas!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수감사절과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늘 추수감사절이 참으로 의미있고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2003년 11월 27일 저희 가족이 한국에서 미주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해 미국에 처음 왔는데

그날이 바로 Thanksgiving Day였습니다. 그날 공항에 마중 나오셨던 박성현, 박완수집사님 부부(현재 캐나다 원저대학

사회복지학 부부교수)댁에 저녁초대를 받아 난생 처음 미국식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부터 미국에서 8번째 맞이하는 Thanksgiving Day를 끝으로 저는 미국사역을 마치고 12월 중순경 한국으로 가서 3개월의

다일DTS훈련을 마치고 3월 1일에 네팔다일공동체 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Thanksgiving Day에 미국에 보내시더니 Thanksgiving Day에 또다시 새로운 사명실현지로 옮겨주시니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감사, 감사, 오직 감사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8번째 Thanksgiving Day를 맞아 지난 11월 23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홈리스센터를 찾아

3,000여명 홈리스 형제들에게 터키특식을 했습니다. 2004년부터 해오던 밥퍼사역의 일환으로 매년 이때에 남성홈리스들에게

터키특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성탄절에는 여성홈리스들과 그 자녀들 모두에게 성탄특식 및 선물을 전달합니다.

2004년 성탄절 아침부터 해오는 이 연례행사에는 특별히 애틀랜타에서 최초로 밥퍼사역을 하시고 미주다일공동체 밥퍼사역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다운타운에서 미국식당 파크애비뉴를 운영하시는 송관호, 송관순집사님 부부가 매년 협력해주시고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난 8년 동안 밥퍼사역에 함께해주신 애틀랜타 한인교회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 사역에 계속해서 협력하는 새생명교회, 로고스교회, 큰사랑교회, 한인교회, 노크로스한인교회,

예수소망교회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위한 다일공동체 송솔나무 홍보대사의 미주순회 콘서트가

12월 3일(토) 휴스턴(텍사스), 4일(주일)과 6일(화) 애틀랜타(조지아), 7일(수) 헌스빌(앨라바마), 10일(토)과 11일(주일)

시카고(일리노이)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인 송솔나무님은 한국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카이스트 주제곡을

작곡하고 연주한 분으로 이번 미주순회 콘서트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콘서트가 미주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올해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들과 애틀랜타 홈리스와 그 자녀들을 위한 ‘지구촌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며 살 수 있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은 요즈음이 더욱 힘들고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빈민촌 지역의 어린이들은 더더욱 춥고 쓸쓸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더군다나 제가 새롭게 섬길 네팔 빈민촌지역은 추위에도 아이들이 벌거벗고 다니거나 팬티 한 장 걸치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결이 마치 거북이등 같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매일 400여명의 아이들이 밥을 먹고,

주일마다 이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네팔밥퍼센터와 이제 시작될 유치원 운영을 위해서, 텅빈 도서관을 채울 책구입을 위해서,

병든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빈민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네팔다일공동체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제가 벌써 네팔다일맨이 다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애틀랜타와 미주지역 후원자님들, 한인교회들과 목사님들께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년간을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지부장 박종원 목사

Tel 1-213-258-5147 E-mail_babperdail@hanmail.net

미주다일공동체 후원계좌|국민 467701-01-053115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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