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7일 워커힐 호텔에서 3회째로 열리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행사가 있습니다.
이를 알리면 지난 자료를 참고로 함께 올려 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사회 저명인사들이 더 많아진다면 세상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다일공동체는 2008년부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CEO초청의 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나눔운동이 다일공동체를 통하여 더욱 활발히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2008년에는 종교계, 학계, 연극계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섬기는 리더십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리더들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출발선이 되었습니다.

            <’08년 제1회 CEO 초청의 밤_ 9명의 초청인>

이와 같이 다일공동체는 ,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리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가 더욱 많아지고, 그러한 문화가 보편화 되기를 기대하며, 2009년 7월7일 7시 워커힐 호텔 에서 ceo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나아가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실천에 동참을 요청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2008년 제1회 노블레스 오블리제, ceo초청의 밤-

CEO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뜻하는 말이지만 다일공동체는 특별히, 이 날 모인 사람들에게 Compassion (긍휼) , Empathy(공감) , Obedience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부여하여, 가난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긍휼과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진정한 ceo임을 선포합니다.
이 날 행사는 다일공동체의 홍보대사인 윤석화, 박상원, 한성주, 류승완등이 주축이 되어 감동적인 공연은 물론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올 해는 다일천사병원이 임종자의 집을 겸비한 곳으로 거듭나는 해로서, 밥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다일공동체를 찾아오는 국내외의 이웃을 섬기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 섬기는 임종자의 집과 호스피스 사역을 감당할 섬김과 나눔의 집 건립을 위한 후원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이로써 다일공동체는 웰다잉(Well-dying) 을 위한 이웃사랑과 섬김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아무도 의지할 곳 없이 거리에서 죽어가는 이들이 없도록, 생의 마지막을 외롭게 맞이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일공동체는 그들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이 뜻 깊은 일에 ceo여러분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시고 이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다일공동체는 국내외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비롯한,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을 통해 섬김과나눔의 실천이 있게 하며,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다일영성수련 프로그램 이외에, 서번트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최고경영인은 물론 사회 저명인사들과 제3세계의 준비된 일꾼들 모두가 섬기는 리더로 훈련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청대상자

정계,학계
-이병석의원, 김병재변호사(법무법인 광장대표) 조용근 회장(한국세무사회), 조영훈 (전 cbs상무) , 이경숙( 전 숙명여대총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전일평 (선린대총장)

문화계
-윤석화, 류승완, 손범수, 한성주, 김제동, 녹원회(역대 미스코리아 모임), 이해선(처 오쇼핑), 김주성(cj미디어) 등

기업
-허벌라이프, KT&G , 국민은행, 기업은행, 외환 나눔재단, 하이트, 동아제약, 하나투어,  토마토저축은행, ing생명보험

일시: 2009년 7월7일 7시 (오후5시30분부터 식사가 시작되고, 7시에 행사가 시작됩니다)
장소: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4층 아트홀

2008년 제1회 노블레스 오블리제 ‘ceo초청의밤’ 관련기사>
다일공동체, 777명 CEO들에게 격려와 감동 전달
‘다일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 행사 [2008-07-09 08:47]

 
▲행사의 맨 마지막,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사랑으로’를 열창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7월 7일 오후 7시, 777명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웠다.

다일공동체 홍보대사인 손범수, 한성주 아나운서 진행으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다일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행사는 고된 업무로 지친 CEO들을 위한 격려와 감동의 한마당이었다.

이들의 감동은 이들보다 더 점잖게 행동해야 할 위치에 있는 인사들의 아낌없는 ‘섬김’에서 나왔다. 최일도 목사는 “언제나 리더의 위치에서 고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 항상 도덕성과 책임감을 요구받는 자리, 치열한 경쟁과 대립의 구도 속에서 나름대로 생존과 성장의 길을 모색해야만 하는 아주 힘겨운 자리, 이러한 위치에서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는 CEO님들께서 오늘만큼은 매일 겪는 중압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마음의 빗장도 모두 열어놓은 채 내가 나를 만나며 이웃을 만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행사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며 인사했다.

목회자들부터 섬김에 앞장섰다. 1부 ‘울고싶어라 CEO’에서는 다일 명예이사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앞장서서 춤을 추며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10월 4일 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 기념축제에서도 댄스 실력을 발휘해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윤항기 목사(예음교회)는 가수 출신답게 멋드러진 노래를 선사했고, 최일도 목사는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며 외로운 CEO들의 심금을 울렸다.

2부 ‘웃고싶어라 CEO’에서는 중견 연극배우들이 나와 열정적인 무대로 기쁨을 선사했다. 박정자 씨와 윤석화 씨는 노래를 불렀고, 손숙 씨는 시를 낭송했다. CCM사역자 최인혁 집사는 ‘하늘의 사랑’ 등을 부르며 CEO들에게 후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3부 ‘실천하리라 CEO’에서는 김영길 총장(한동대), 이정식 사장(CBS), 이경숙 총장(숙명여대) 등이 같은 위치의 CEO들을 위로했다. 김영길 총장은 댐 건설로 수몰된 고향을 생각하면서 부른다며 ‘고향의 봄’을 불러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었고, 이정식 사장은 ‘You raise me up’을 부르며 성악가 뺨치는 실력을 자랑했다. 유일하게 노래를 부르지 않고 격려사한 이 총장은 “오늘 와서 보니 CEO의 의미가 Christian Entertainment Officer인 것 같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김삼환 목사는 나눔의 기쁨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디고등학교 움직이는 학교>
일단 첫 느낌은 “여기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였다. 열심히 일하시는 봉사자분들과 직원분들의 열기에 주눅 든 것일까? 하여튼 처음에는 걱정이 80%였다. 그럿게 걱정을 안은 채 무사히 첫날이 끝났다. 둘째 날부터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일을 해야 하는데 끼어들 자리를 찾지 못해 멀뚱히 서 있는 내가 보였고 그 후부터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하면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얼핏 보면 치열한 전쟁터(?) 같은 밥퍼에서 열심히 일할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던 내가 밥퍼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을 찾은 것 같았고 자발적으로 내 판단 하에 일에 끼어들었다. 내 생각안의 밥퍼는 이러한 곳인 것 같다. 나처럼 수동적인 사람에게는 자주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매우 불편한 곳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그러한 사람은 아예 찾아오지도 않겠지만 여튼 매우 괜찮은 곳이었고 이렇게 뜻 깊은 봉사의 현장을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  2010. 6. 9. 남궁 청

밥퍼에 오기 전 나의 밥퍼에 대한 이미지는 이런 것이었다. 하루 종일 굶은 사람들이 초조한 눈으로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무섭게 들이닥쳐 밥을 해지우고 또 급하게 떠나가는 그런 삭막한곳... 아름다운 곳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어서 내 일만 끝내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 이곳 밥퍼는 너무나도 다른 곳이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등의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들만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목사님은 언제나 한결 같이 웃으며 식사 전 인사를 하셨고 다른 밥퍼 분들, 자원봉사자 분들도 언제나 열심히 또 재미있게 일하고 계셨다. 이곳 밥퍼는 밥만이 아닌 마음도 퍼주는 곳이었다. 이 곳에 와서 행복했습니다. 2010. 6. 9. 전효원  

움직이는 학교는 간디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기 중 스스로의 비전과 꿈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학교 밖에서 3주간 산 지식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남궁 청, 전 효원 학생은 일정 가운데 2주간을 밥퍼에서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 밥퍼 다일공동체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와 이웃사랑의 참 뜻을 이해하고 돌아갑니다.
2010. 5. 26. 이사 이주연, 이사 강성용, 이사 홍용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일공동체에 기쁨의 기회가 항상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그 외의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2010. 5. 28.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오두석장로

안녕하세요? 저는 캡스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근무가 아닌 휴무날에 쉬지 못하고 이렇게 봉사에 참여한다는 것이 그리 기쁘지만은 않은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간만에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소중한 땀의 의마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게 느끼게 도와준 밥퍼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 5.19 최지영

일년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여전히 땀 흘리며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갑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또다시 오늘의 다짐을 잊을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회사에서 단체로 오는 봉사가 아닌 개인적인 복사활동을 꼭 해보리라 또다시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고 많은 사랑 나누어주세요.
2010. 5. 20 이진희

외환은행 나눔 재단을 통해 마산에서 왔어요. 배식을 하느라  장시간 서 있어서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즐겁고 신났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을 나눠받은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곧 다시 방문 할게요^^
2010. 5. 22 조인애

오늘 여기 와서 처음으로 봉사다운 봉사를 하게 되었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셨는데 하나같이 연세가 많으시고 힘들어 보였지만 식판을 치울 때마다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동해다. 또한 하고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보람이 느껴졌다. 이것이 바로 우리 선생님이 말하신 그것인가 보다. 비록 많이 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음에 다시 온다고 다짐했다. 계속 많은 사람이 오면 좋겠다.^^
2010. 5. 22 김도연

이번에 소그룹 봉사활동을 계기로 온 ‘밥퍼’! 힘들어서 쪼~금 투덜거리긴 했어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겁게 감사하며, 또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걸 보니 ‘정말 이 맛에 봉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절로 얼굴에 미소가 띄어졌다! 여름방학 때 꼭 다시 와서 경배 언니와 같이 봉사하구, 주방장님표 감자전과 떡볶기를 또또 먹을 것이다. 주방장님! 나 잊지말구 맛난거 해줘요~! 경배 언니! 혜민이 말구 내 이름도 외워줘요! 다들 나 다시 올 때 까지 나 잊지 마요~!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해주시길^^
2010. 6. 1.  강다연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드리고 갑니다. 함께 애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행복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수시로 봉사하는 맘과 자세로 살 것입니다.
2010. 6. 5 권선영

후원내역
5/17 양성자 쌀 20kg  
5/28 양성자 쌀 20kg  
5/29 보스턴컨설팅 떡, 요구르트
5/31 산업인력관리공단 서적 400권
6/3  수정암 쌀 20kg
6/4 홍주은, 홍예은 쌀(20kg) 다섯포대
6/5 손정구 쌀(20kg) 100포대
6/11 샤우트코리아 배추김치 60kg
6/11 장류협회 각종장류

후원금
옥합선교회, 분당가나안교회, 한국발명진흥회, 전기공사공제조합, 경희초등학교, 아시아나항공, 진로다미회, 윤선화, 윤지율, 정상영, 송재준, 김대환, 신민숙, 다일교회, 세무사회 황영순, 김국자, 최경근, 김수일, 김효옥, 박경환,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홍혜순, 최성봉, 광현교회, 안승춘, 경희초등학교, (주)에이엠지코리아, 안주완, 이형신, 양순화, 윤순옥, 서일중학교, 이일옥, 한국세무사회, 국방홍보원, 윤선화, 윤지율, 유은선(기쁨), 서울석유, 정상영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님과 김형길 목사님


6대 밥퍼 ‘사무엘’입니다.

2006년 11월, 치열하게(?) 일해 온 다일복지재단과 다일천사병원이 있는 청량리를 떠나 다일공동체 DTS를 받기위해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 ‘삼돌이’이라 불리며 들어갔었습니다.
이후 3년 4개월 만인 2010년 2월에, ‘사무엘’이라 불리며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다일복지재단이 있는 청량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묵안리 다일 DTS훈련원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훈련에만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제겐 정신노동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맘 놓고 노동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노동에 심취했던지, 노동을 마치고 어둑어둑할 때 집에 기어들어오다시피 한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빗자루 질하고 있는데,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자유롭다 그러하기에 나는 그 누구에게나 복종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내면을 천둥처럼 울리는 뇌성과도 같았습니다.
멍하니 그 자리에 서서 하늘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한 1년간 다일 DTS를 마친 후 제 일성은 이것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DTS를 마친 후 첫 사명실현지가 설곡산 다일공동체인 것은 제게 특별한 은총이었습니다.
설곡산 전경은 제가 지금까지 본 전경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나무도 바위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아침녘에 찬찬히 올라와 설곡산에 가득한 운해(雲海)는 마음을 열어젖혀 평안과 감탄을 줍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말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설곡산을 자생적 구조로 만들고 수만은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장소, 그들이 영성의 샘물을 길을 수 있는 곳, 이곳에서 다시 힘을 얻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가게 될 소망의 꿈을 그려보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 스스로가 영성에 눈을 뜨고 영성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일영성수련 1,2,3단계를 통해, 깨어나고, 예수살기로 행동이 변화하고, 동행하기로 깊이 하나님을 만난 것은 매우 큰 은총이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수련으로 깨달음이 마음깊이 내려와 화해를 이루고 자유와 기쁨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더욱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나의 행동양식이 과거에 감춰놓았던 마음 속 분노에서 비롯됨을 알아차리고 그것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게 된 것은 크나 큰 은총이었습니다.
또한 두려움으로 떨어야 했던 모습도 그 두려운 상황을 직면하면서부터 제 자신이 변화되었습니다.
마음 속 외로움도 영적실망으로 빠질 수 있는 통로가 되면서부터 친구되신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위로를 얻으니 이젠 외로움이 외로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됩니다.
예수님과 찐한 사랑의 교제는 예수님과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정을 몸에 담았고, 후배 DTS훈련생들과 나눔의 시간, 홀로 설곡산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생활 속 영성은 나 자신을 훈련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많은 벗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그 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곳 설곡산은 제게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만나고 이웃을 만나는 현장이었습니다.
그곳에 따스함과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다일의 대표적인 나눔과 섬김의 현장, 그 현장에서 가난한 형제자매들을 만나 함께 사랑하고 섬길 것을 생각하니 행복했습니다.
더욱이 그 영예로운 ‘밥퍼’가 된다는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다시금 생각해 보니, 내가 변했으니 내가 가는 재단도 변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재단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함께 하는 모든 동역자들도 행복한 사명실현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안하고 기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한 지붕에 살게 된 것도 감사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도  감사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게 된 것도 감사
나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할 것을 생각하니 감사
몸으로 배운 영성생활을 형제자매들과 나눌 것을 생각하니 감사
형제자매 모두 함께하여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을 생각하니 감사
다일공동체에 크신 선물을 베풀어 주실 것을 생각하니 감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일과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것을 생각하니 감사
일체은혜감사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다일의 인사)

이제 청량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일의 인사를,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나의 이 기쁨을 더욱 충만케 하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가 행복하니 나를 만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내가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고 있으니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후원물품
1/18 경흥농장 귤
1/20 무명 쌀
1/21 시스코 쌀
1/23 무명 쌀
1/23 회림미트 육류
1/25 경흥농장 귤
1/29 홍천어머니 고춧가루
1/30 김영삼 쌀
2/1 경흥농장 귤
2/5 무명 어묵
2/6 행안부 옷
2/8 사조대림 햄
2/9 환경부 재래시장상품권
2/10 서울체신청 밥솥뚜껑, 미용도구
2/10 KT&G복지재단 사과
2/12 재해구호협회 왕뚜껑, 짜장밥
2/18 시스코 쌀
2/19 만나떡집 가래떡
2/20 김치스쿨 김치


후원금
김수일, 신답별관선교회, 박경환, 이종욱, 일산은혜교회, 한숙희, 광현교회, 안승춘, 무명, 미래에셋, 국형임, PCA생명도곡지점, 김효옥, 사회복지협의회장 양경자, 김종운 이명신부부, 세무사회 황영순, 손근수, 이형선, 이일옥, 국방홍보원, 김보나, 양순화, 김대환, 송재준, 신민숙, 심지은(여행클럽), 최경근, 탤런트 박신혜, 중화고등학교 1-11, 혜천대학 윤정혜

밥퍼나눔운동본부

탤런트 박신혜님 가족

밥퍼나눔운동본부

시스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종운, 이명식 부부

밥퍼나눔운동본부

전국재해구호협호

밥퍼나눔운동본부

5060까페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체신청장님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체신청

밥퍼나눔운동본부

환경부차관님

밥퍼나눔운동본부

환경부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을시민교회

밥퍼나눔운동본부

한국세무사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2009년을 잘 살아냈다는 또 다른 의미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밥퍼에서의 하루하루는 생존을 위한 눈물겨운 현장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속에서 기나긴 밤을 지새우고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밥퍼를 찾아오시는 노숙자, 행려자,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볼 때마다 “과연 이분들을 생존하게 하는 힘이 무엇일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대접하는 한 끼의 따뜻한 진지인가? 우리가 나눠드린 방한복인가? ...”
 밥퍼 본부장으로서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밥상공동체 가족들을 하루하루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한 끼의 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1년을 보낸 지금은 이 분들을 하루하루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 밥도 아니고, 방한복도 아니고, 이분들을 섬기고 대접하고 섬기는 수많은 천사들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찾아와서 노숙자나 독거노인들의 얼어붙은 손을 붙잡아 주시고, 품에 안아 주시고, 힘내시라고, 용기 잃지 마시라고 위로하며 진지를 대접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사랑이 이 분들을 살게하는 힘이라는 사실이 지금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연말연시엔 밥퍼에 이 사랑의 생명력이 더욱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체들과 교회, 단체들에서 밥퍼를 방문하여 봉사도 하시고, 진지를 대접하는데 쓰시라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갑니다. 그런데 이 분들의 표정과 인사에서 하나같이 “자주 찾아오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내년엔 꼭 자주 찾아오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중에도 이렇게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달엔 ‘헬로베이비스쿨’이라는 학원단체에서 1004만원의 후원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이 “매년 다일공동체에 1004만원의 후원을 하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 올해는 신종플루 때문에 학원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약속을 지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말씀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시는 모습에 우리 스탭들도 다같이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때문에 우리 밥퍼의 식탁은 끊임없는 사랑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고, 2010년에도 그 사랑의 기적이 계속될 줄 믿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원물품
11/17 정부양곡
       권혁규  침낭
11/18 국세공무교육원  의자
11/19 흥국생명  쌀
    무명 떡
11/20 박광식 곶감
11/23 경흥농장 귤
    무명 쌀
    이마트 쌀
11/24 이마트 쌀
    동대문홈플러스 쌀
11/25 정학상 쌀
    무명 김치
    무명 고춧가루, 쌀
11/27 서울우유 우유
    KT&G복지재단 김치
11/30 천하무적야구단 소고기
    행전안전부 김치
12/1  안종철 쌀
    경흥농장 귤
12/2    천금순 쌀
12/3  무명 김치
12/4  무명 김치
    현대오일뱅크 마늘분쇄기
12/5  구글코리아 김치
12/7  무명 김치
12/10 행전안전부 옷
12/12 이규원,이혜민 쌀
12/14 경흥농장 귤
    동서울농협 쌀
    정부양곡

후원금
달리다굼공동체, 김보나, 이형선, 김수일, 신원중, 광현교회, 노옥희, 최경근, 소망교회,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안승춘, 강찬훈, 무명, 김성옥, 신혜영, 안산본오 장혜진, 박명윤, (주)헬로베이비스쿨, 조경애, 이형진, 곽영자, 세무사회 황영순, (사)여신금융협회, (주)썬엣푸드, 이일옥, 국방홍보원, 산업연구원, 경흥옥, 양순화, 이기수고려대총장, 무명, 김성옥, 노옥희, 김대환, 신민숙, 송재준, 에디포젠, 서수지, 남성교회, 김원철, 장혜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김수일, 동일교회, 민주동지회

거리성탄예배 후원금
토마토저축은행, KB카드기획부, 하이트맥주(주), 파스텔골프클럽, 박종삼(월드비젼회장),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KT&G복지재단, 한국세무사회, 소망교회, 한국허벌라이프, (주)사조대림, 세무법인석성, IBK기업은행, 이연건설(주), 미래에셋증권, SK네트웍스(주), 금호미쓰이화학, 금융감독원, 삼광유리공업, 삼성CBMC, 군장에너지(주), 조수현 유소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석유, 한국수력원자력본사, 대한주택보증, 동아제약, UL코리아, 외환은행나눔재단, 션 정혜영부부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