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9.11 [CTS]다일공동체 창립24주년 방송
  2. 2012.09.03 다일공동체 창립 24주년 기념행사 (1)

 

앵커: 소외된 이웃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며 밥퍼나눔운동을 펼쳐온 다일공동체가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한 행사에도 어김없이 이웃들을 초청해 밥 한끼를 대접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는데요. 김인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자: 1988년. 청량리광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대접하며 시작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 시작은 미약했지만 24년 만에 그 동안 대접한 무료 점심 식사 650만 그릇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 운동을 처음 시작한 최일도 목사는 5만 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묵묵히 펼친 선행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작은 나눔 실천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올해로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계안 전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들과 홍보대사, 다일공동체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을 초청해 함께 어울리며 축제의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지역사회 모든 주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명소가 됐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의 공동체입니다. 한마음 한 뜻이 된 게 기적 같은 일입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밥퍼 봉사에 동참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에 반찬도 하나 가득. 생계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듬뿍 담았습니다.

김민석 (가명) / 82세
매일 밥을 해 주니까 고맙죠.
최성규 / 74세
(다일공동체가)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고, 많은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죠.
김정현 (24세) / 자원봉사자

거창한 도움보다는 그저 한 끼 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던 일. 다일공동체의 작은 나눔은 소외된 이웃이 우리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김인애 기자 (CTS TV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40872)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말없이 묵묵히 봉사하고 가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친히 감동시키고 감화하셔서 이곳에 오게 하신 거죠.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94일 다일공동체는 창립 24주년(9월10일)을 맞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 마련된 야외식당에서 오전 10:30부터 


매일 식사하러 오는 노숙인, 무의탁 노인 약 900여명의 진지 대접합니다.

또한 축하를 위해 모인 홍보대사, 협력대사 및 내빈들과

노숙인, 무의탁 노인들이 어우러진 나눔과 축제의 장이었고,

직접 봉사에도 동참하여 섬김을 실천합니다
.

2부 행사로는 K-TV멘토링 토크 녹화가 진행됩니다.


Posted by shin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형길 2012.09.0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주년을 맞이하도록...
    함께 하신 다일의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온 몸과 맘 다해 수고하시는 다일 패밀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님들이 함께 하시기에 다일의 오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
    두분이 걸어가시는 그 길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두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