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목사의 행복편지>
"춤을 추고 싶다"
“시의 아름다움은 신의 미소에 있고
노래의 즐거움은 신의 목소리에 있습니다.
시와 노래가 내 인생의 시작이라면
춤은 줄거리요 완성입니다.”
(최일도 목사가 시편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마음열기” 74page 에서)
춤을 추고 싶다.
변덕 심한 세상 풍조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기 보다는
그저 내 속에서 흘러나오는
영혼의 가락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마사이족처럼
껑충껑충 뛰며 소릴 지르며
자연과 함께 노래하며
춤을 추고 싶다.
아하! 아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