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 400명에게 사랑의 빵을 나누었습니다.  

주님, 일용할 양식을 내려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천사들을 보내어 주셔서
아이들을 함께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다일공동체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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