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탄자니아 코리아 하우스
이해명 사장님께서 밥퍼에 오셔서
사랑의 밥을 퍼 주시고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제 매 달 후원금을 주시기로 약정해 주셨고
코리아 하우스에 머무시는 게스트들께 밥퍼를 소개하고
자원봉사 원하시는 분들을 연결해 주신다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장님의 제부 김영우 님도 함께 오셔서
더운 날씨 가운데 기쁨과 사랑으로 자원봉사 해 주셨습니다.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 사랑해 주시는
이해명 사장님, 코리아 하우스가 최고야!

다일공동체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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