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쿤두치 채석장 공터까지 와주신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아름다운 천국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아름다운 모녀!
임성미 집사님과 딸 초희 자매님은
미 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남편과 아버지를 따라
몇개월 전 탄자니아에 오셨습니다.
뜨거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한국과 탄자니아, 세계를 이끌어갈 꿈나무 청소년들!
김예린, 안젤라, 리비, 루스 자매님은 고등학생이자
절친입니다.
김정태+이소연 선교사님의 장녀 예린 양이 친구들에게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이죠.
미소와 삶이 아름다운 미녀들이 최고야!

엄마와 두 자녀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인교회 이창엽 집사님과
딸 도현 양, 아들 현중 군이 밥퍼에 처음 와서
엄마는 밥을 퍼고, 자녀들은 유아들의 손을 잡고 밥그릇을
직접 운반해 주며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온 맘다해 축복합니다.

사진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아침 부터 식재료를 다듬고 구슬땀을 흘리신
최병택+이종례 선교사님과
탄자니아 알리마우아 장로교회 집사님들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이 모든 분들로 인해
나눔과 섬김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 되기에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 뿐입니다.

자원봉사자가 최고야!

다일공동체 : www.dail.org

임성미 집사님, 초희 자매님 감사합니다!

예린, 안젤라, 리비, 루스 자매님 축복합니다!

이창엽 집사님, 도현 양, 현중 군!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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