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여, 인생설계도를 준비하고 있는가?”

 

 

예전에는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낭만을 말하고 사회정의를 논하기도 하면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성장기 과정의 진통을 함께 앓으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대학은 조금 다른 의미로 인식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77%가 자신의 전공과는 무관한 업무 분야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는 낮은 취업률과 취업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있지만, 전공을 선택할 때부터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한 학과에 진학하는 것부터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하게 됩니다.

 

주위에서 만나거나, 매스컴 등을 통해서 본 우리 대학생들의 현주소는 과연 어떻다고 보시는지요? 현대 우리 대학생들은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취업 포털 인쿠르트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4.9%의 대학생이 스스로를 ‘나홀로 족’이라고 생각한다는 너무도 놀라운 통계조사가 나왔으며 여기저기서 현재 우리 대학생들이 푸른 청춘이 아니라, 빛바랜 청춘이 되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입시전쟁이 끝났다는 안도감을 느낄 새도 없이 등록금과 학점 걱정에 영어와 외국어등 다양한 스팩쌓기와 취업 준비와 온갖 스트레스 속에서 청춘의 꿈을 고스란히 잃고 살아가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청춘들은 문제점이 무엇이고 그 원인이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학 1학년의 신입생 생활이 한 개인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그리기 위해서 대학 초년생 때 준비해야만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학기를 맞은 대학 1학년 새내기들과 우리 대학생들이 인생의 봄날에 꼭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대학생들이 잃어버린 꿈을, 그 청춘의 소중한 꿈을 어떻게 하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친구 여러분들에게 ‘청춘’의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가 청춘의 시기에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삶의 가치나 인생 설계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하! www.dail.org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