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탄자니아 다레살람은 현재 우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빵을 나눈 쿤두치 채석장 공터에는
구름만 짙게 드리웠을 뿐 비도 한 두 방울 내리다 말았습니다.

이미 전 날에 내린 비로 물 먹은 땅은 흙 먼지를 내질 않고
태양도 구름 뒤에 있어 아이들이 빵을 받기에
참 좋은 최상의 날씨였습니다.

지난 번 빵을 나누어 줄 때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빵 550개를 준비하였는데
거의 다 받고 돌아갔습니다.

오늘의 빵은 'LIM Trading' 을 운영하시는
임한영 사장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사업 관계로 직접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지는
못하셨지만 다음에 더욱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명의 한국인 자원봉사자,
7명의 탄자니아인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의 손을 씻기고, 줄을 세우며
맛있는 빵과 주스, 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아낌없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최고이십니다!

최상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Nakupenda Tanzania!

다일공동체 : www.dail.org

 

 

 

 

 

Posted by 변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