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다일어린이집에는 8명의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그중에 5명이 도문에서 고등학교를 다닙니다.
어린이집이 위치한 훈춘서 차로 1시간 30여분의 거리라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이주에 한번정도 집에 오곤합니다.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맞아 학교로 향하며 한학기 사용할 짐을 쌌습니다.
모두 남자라 6개월의 짐이 참 작습니다.^^
이번학기도 재밌게 꾸려 나가길 바라며 걱정이 앞서 이것저것 자꾸 잔소리를 하게됩니다.
도문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마냥 기특합니다...
다일공동체 www.dail.org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부를 위해 도문으로 향하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중국 다일공동체 짜이요~~^^
중국다일어린이집을 빛낼 청년들이네요^^
이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펼치길 기도합니다~
중국다일어린이집을 빛낼 청년들이네요^^
이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펼치길 기도합니다~
중국다일어린이집을 빛낼 청년들이네요^^
이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펼치길 기도합니다~
중다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이가영님, 변창제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