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아미리, 암브로스 형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미리와 암브로스는 할머니와 아빠와 함께
진흙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2009년 암브로스를 출산하다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할머니와 아빠가 채석장에서 돌을 깨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보니
8살인 아미리는 115cm, 18kg
4살인 암브로스는 90cm, 14kg 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어린이 표준 신장표에는
8~9세는 129.1cm, 27.8kg,
4.5~5세는 107.2cm, 18.1kg 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미리는 표준치보다 키는 14cm, 몸무게는 10kg이 작으며
암브로스는 키 17cm, 몸무게 4kg이 작은 것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배가 고플까요?
아미리는 어디서 바지를 구했는지 몰라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래는 접어서 올리고
허리는 동여맨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집 안을 들어가 보니 침대도 없이
장판 한 장 깔아 놓고 네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아빠가 하루 종일 돌을 깨서
버는 돈 TSH 3,000 (한화 2,100원)으로는
먹고 살기도 힘든 이 두 형제에게
사랑의 마중물을 부어 주길 원합니다.

아미리와 암브로스의 손을 잡아 주세요.

결연 문의(한국) : 02-2212-8004(다일복지재단, 정민경 대리)
결연 문의(미국) : 770-813-0899(미주 다일공동체, 김고운 실장)

다일공동체 : www.dail.org

 

미소가 아름다운 어린이 '아미리' 입니다.^^

암브로스 입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미소짓게 하는 4살의 멋쩍은 표정이죠?^^

 

다른 집을 방문해 보면 다 꺼진 메트리스와 쓰러져 가는 침대라도 있는데 아미리 집에는 그것 조차도 없습니다.

아미리, 암브로스의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가 안고 있는 아기는 아미리의 사촌 동생이라네요^^

네 식구가 살고 있는 진흙 집입니다.

Posted by 변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