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다일공동체]중국 다일어린이집에는 한달, 혹은 두달에 한번 방문하셔서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깍아주는

이발사님이 한분계십니다.

어쩌다 방문하셔서 아이들의 머리를 깍아주시고는 이름도 연락처도 알려주시지않고는 사라지셨다가...

 또 어느날 갑자기 오셔서 아이들의 머리를 멋지게 잘라주시곤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예쁜 신발들을 아이들을 위해 사가지고 오셔서는 또 사라지셨네요...^^

머리를 잘라주시며 아이들의 머리만 본것이 아니라 신발도 유심히 보셨는지... 신발을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신발을 보며...

우리아이들을 평상시에도 늘 마음에 품고 계셨던것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다일공동체  www.dail.org

 

Posted by 김학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