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다일공동체다일어린이집에서 성장해 이제는 멀리 엔타이에 있는 준호가 안부를 전하며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사진속의 준호의 모습을 보며 너무 흐믓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준호는 지난해 썬양에서 공부를 마치고 중국 다일어린이집에서 독립했습니다.

현재 준호는 엔타이에서 찬양사역자로, 축구교실 선생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믿음까지 너무 예쁘게 성장한 다일의 아들, 준호!

당당히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누리는 준호!

다일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다일공동체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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