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대표 : 최일도, 원장: 변창재)]
행복한 발차기!
태권도로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두 사범님이 있습니다.
탄자니아 연합대학교(UAUT)에 단기 선교 오신 김현수, 황선웅 사범님이 그 주인공 입니다.
태권도 한류로 인해 탄자니아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태권도를 참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합니다.
밥퍼를 사랑해 주시는 UAUT 최규연 선교사님과 함께
쿤두치 밥퍼센터에 자원봉사 오셔서
멋진 발차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 주신
두 분 사범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단기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셨는데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쿤두치 밥퍼 센터 아이들을 계속해서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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