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에는 매년 마다 홈커밍스쿨로 함께 합니다. 
해외의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1년간의 모든 사역을 보고 하고
돌아보고 내다보며 향후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누구, 어디라고 할 것없이 국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 분원들마다
지난 한해동안 임마누엘 되신 주님께 얼마나 큰 감사를 드리며
감동이 넘치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지 서로 감사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죽을 뻔 했던 한 생명이 살아나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절망속의 이웃들이
새 희망을 찾아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됨이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지요.
이 모든 것이 다일공동체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다일공동체의 41명의 가족들 중에서 특별히 갓난 아기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에 유아세례를 받은 김일현과 김강, 이 두 핏덩어리가
중국다일공동체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북한의 꽃제비들을 위해서 생명이음줄운동으로 시작한 중국다일공동체가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섬기며 그들이 또다른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어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갓난아이들이 북한 사역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 자랄 그 날을 꿈꿔봅니다.

이 땅에 배고프고 의지할 데 없는 이웃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 일을 여기서 멈출 수 없으며 더욱 더 귀하게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창립22주년을 맞으며 다시 또한번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
아아, 헌신된 한 사람만 더 있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게 변화할 수 있는데
하나님, 그 한사람을 보내주십시오.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감사합니다.

2010년 9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