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일복지재단 2012년 9월 6일)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밥퍼 목사'로 널리 알려진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6일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 목사는 1988년 다일공동체를 설립한 후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부족하지만 언행일치의 삶을 살도록 갑절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ollenso@yna.co.kr(기사출처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5800436&sid1=001)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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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독자편지/변창재(스데반)님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해가 뉘엿뉘엿 저물던 작년 어느 여름날

아무도 없는 묵안리 다일공동체 마당에서

침묵하시면서 홀로 가지치기를 하시던

최목사님이 생각이 문득 납니다.

 

3년 전 조경사들이 묶어 놓은

굵고 가는 철사 한가닥 한가닥을

일일이 풀어 주시면서 그때 하신 말씀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아팠니, 얼마나 힘들었니?”

“그래 그래. 오랜 시간 잘 참았구나

이제는 모양이 제대로 잡혔으니 말야"

“널 미워해서, 싫어해서 네 몸을 감은 것이

아니라 것은 너도 잘알지?"

“널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랬던거야.”

“이제는 풀어 놓을 때가 되었구나.”

“으음, 다 됐어.”

 

그때 마침 곁을 지나가던 제게 해주시는

큰 울림있는 말씀처럼 들려왔습니다.

독백처럼 하신 목사님의 그 말씀이

아프리카에 있는 지금 여기서는

아주 더 크게 잘 들려옵니다.

 

철사가 남긴 자국이

처음에는 흉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는 흉터가 아닌

아름다운 무늬로 보여 집니다.

 

목사님!

저에게는 얼만큼의 철사가 휘 감겼을까요?

감겨졌다면 얼마나 깊이 파였을까요?

아니면 아직 성령의 띠에 매여사는

진짜 고난과 역경이 시작도 안 된 것은 아닐까요?

 

목사님께서 나무 가지를 바라보고 하신 독백처럼

저를 말없이 바라보시며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들려오기를

저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강단에서 외치시던 최목사님의 설교가

이 곳 아프리카 탄자니아와서 정착하니

아주 잘 들려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당신이 고통받은 만큼 사랑이 전달됩니다!"

아하!!

 

 

철사가 남긴 자국이 처음에는 흉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는 흉터가 아닌 아름다운 무늬로 보여 집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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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다일실내체육관에서 쁘로뻐으와 함께




2월을 시작하자마자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 착공식을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동남아 다일공동체본부를 다녀왔습니다.

10년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지만 바랄수 없는 것을 바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공유했기에

그곳에 세워질 비전센터를 통해서 캄보디아 사람들과 동남아 아시안들이 미래를

이끌며 섬기는 리더가 되도록 양육하고 훈련하는 일에 대한 산 소망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네팔다일공동체의 책임자로 잘 섬기고 있는 팀세나 부먼 형제처럼

캄보디아도 현지인들이 그곳을 스스로 책임지며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인재가 되며 세계적인 NGO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훈련하는 과정을 하나씩 둘씩 갖게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시골 마을 하나가 다일공동체 하나로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물론 거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함께 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꾸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첫 삽을 뜬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이 회보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셔서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시길 소망합니다.

노숙인 임종쉼터인 다일작은천국에서 간암말기환자로 생활하시다

하늘나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분도 거리를 떠돌다 어느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를 분이었는데, 다일작은천국이 마련되어 이곳에서 평안히 마지막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1988년 다일공동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더 이상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임종자의 집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20년만인 지난 해 2011년에 다일작은천국이 설립된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 의지할 가족도, 거처할 곳도 없는 노숙인들이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고

가족같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느 누구 특정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마음만 준비되었다면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은

오늘도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아하!!



2012년 2월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문의 전화/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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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 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다시 한번 일어서기로 새 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해는 다일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천사운동을 시작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일천사병원이 세워지고 운영된지도 벌써 10년이 되는 해 이기도 하구요.

돈 많은 사람이 기부한 것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이

100만원씩 쌓은 사랑과 정성의 벽돌로 한국 개신교 최초의 다일천사병원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때의 기적을 생각하면 지금도 감동이 넘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십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쓸 것을 아끼고 모아서 여행할 비용을 한 셈치고,

회갑잔치할 비용으로, 아이들 돌 반지 팔아서 등등 수없이 이어지는 감동적인 사연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기근과 질병이 있는 곳곳마다 소외된 이웃들이 눈물을 흘리는 현장마다

불씨처럼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년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의 불씨가 더욱 확산되어

그 작은 불꽃들이 어둡고 차가운 땅을 더욱 더 따뜻하게 하는 새해가 되기를,

새해에는 당신도 천사, 나도 천사,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진정한 천사가 되기를,

우리 모두가 함께, 그 누군가를 위하여 ...

 

 

      2012년 1월에
      작은 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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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2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으로.. 우리 모두 새 힘을 내겠습니다. 파이팅..


2011년 올 한 해도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밥퍼와 다일천사병원 다일작은천국
그리고 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를 통해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시며 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회원님의 덕분으로
올 해도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음이 참 고맙습니다.
밥퍼에서 밥을 퍼드린 것이
어느덧 500만 그릇을 넘을 만큼 참으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밥상 공동체를 이루었고,
해외다일공동체를 통해서도 지구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밥을 나누고
꿈과 희망과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외환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네팔다일공동체는 비전센터를
개원하여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며 교육하고 밥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다일작은천국으로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는데,
중한 병으로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던 노숙인들이 다일작은천국에 살아가면서
생의 마지막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여기부터 천국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거리에서 혼자 고독하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다일작은천국에서 이분들의
가족이 되어드리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올 해 가장 감사한 일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서울시와 함께  다시한번 일어서기 노숙인을 위한 영성수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 땅에서 더 이상 갈 곳없어 헤매이던 영혼들, 스스로 버림받았다고 세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던
영혼들이 다시한번 일어서기 심신수련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살아갈 목표를 알았노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다 함께 울었습니다.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자활과 갱생의 삼을 살아가실 분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어서서 새 희망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나가시길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매년 성탄절에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립니다.
아기예수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스물네번쩨 거리성탄예배를 기억해 주시고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 오셔서 함께 사랑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1년 올 해도 다일공동체는 감사한 일들이 넘쳐났습니다.
올해도 고마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새 해에도 온 맘 다해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샬롬!


2011년 12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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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1.12.09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마지막 12월호에 실었던 최일도 목사님의 인사글입니다. 새삼 올 한 해의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

  2. Favicon of http://hyunja725@hanmail.net BlogIcon 다비다 2011.12.0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님의 귀한사역 함께 동참하며 한해를 보내게되어 일체은혜감사!!!!!

  3. Favicon of http://dailblog.tistory.com BlogIcon 다일공동체 산들에 2011.12.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2011년도 다 끝나가는군요...

  4. shanti 2011.12.10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더욱 사랑으로 섬기겠다는 다짐에 왠지 뭉클해집니다.

2011년도 올해의 청소년 도서 가을분기 사업에
아래의 도서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과학기술 4종, 문학예술 15종, 사회문화 3종, 역사 4종, 종교철학 3종 등
총 29종입니다.
그 중에서 밥심이 문화예술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나눔의 행복바이러스가
퍼지길 소망해 봅니다^________^

 

Posted by shin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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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2011.12.0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심으로!

다일공동체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에는 매년 마다 홈커밍스쿨로 함께 합니다. 
해외의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1년간의 모든 사역을 보고 하고
돌아보고 내다보며 향후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누구, 어디라고 할 것없이 국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 분원들마다
지난 한해동안 임마누엘 되신 주님께 얼마나 큰 감사를 드리며
감동이 넘치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지 서로 감사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죽을 뻔 했던 한 생명이 살아나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절망속의 이웃들이
새 희망을 찾아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됨이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지요.
이 모든 것이 다일공동체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다일공동체의 41명의 가족들 중에서 특별히 갓난 아기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에 유아세례를 받은 김일현과 김강, 이 두 핏덩어리가
중국다일공동체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북한의 꽃제비들을 위해서 생명이음줄운동으로 시작한 중국다일공동체가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섬기며 그들이 또다른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어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갓난아이들이 북한 사역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 자랄 그 날을 꿈꿔봅니다.

이 땅에 배고프고 의지할 데 없는 이웃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 일을 여기서 멈출 수 없으며 더욱 더 귀하게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창립22주년을 맞으며 다시 또한번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
아아, 헌신된 한 사람만 더 있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게 변화할 수 있는데
하나님, 그 한사람을 보내주십시오.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감사합니다.

2010년 9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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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후원회원님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궂은 날씨와 찜통 더위 중에도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17일 제3회 노블레스 오블리제 ceo초청의 밤을 통해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네팔 다일공동체 밥퍼센터 건축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꿈이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성년이 되기까지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듯이
네팔 어린이들에게도 그런 꿈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그 뜻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월에는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의 동역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다일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게 됩니다.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내년도 다일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이 더욱
잘 모색되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밥퍼를 찾는 자원봉사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 나를 위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봉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입니다.

봉사의 기쁨이 더 많은 분들에게 넘쳐나길 바랍니다.
나누는 사랑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무더위 속에도 시원한 바람같은 이런 분들이 더욱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2010년 8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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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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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국내외의 모든 다일가족들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매년 7월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ceo들의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 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봉사와 공헌을 행동으로 옮기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올 해도 백여명의 ceo들을 모시고 함께 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정기적으로 밥퍼에서 직접 밥을 퍼 주시며 사랑을 실천해 오신 ceo들도 많이 계시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다일공동체 노블레스 오블리제 ceo초청의 밤을 통해서 참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년에 한번을 만날지라도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이 날 참여하는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얼마나 더 벌 수 있을까?’
‘얼마나 더욱 누리고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분들 덕분에 다일공동체는 참으로 많은 봉사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누구 한사람의 도움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선한 뜻을 가진 기업과 ceo 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필리핀 다일공동체 밥퍼센터 건축을 위해 후원을 해 주신 서울우유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리에서 밥을 먹던 아이들이 이제는 제대로된 건물 안에서,식탁에 앉아서, 인간답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만큼, 사랑을 전하는 만큼 지구촌 가족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장마가 끝난 후 시작될 불볕더위로 논밭의 작물들은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생명의 에너지가 되듯이 나눔과 봉사로 전해지는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0년 7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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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희망과 감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의 모든 후원회원 가족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통해서 KB 다일도서관이 개원되어 수상 빈민촌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개원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접하며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보다 빈민촌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을 얻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모아주신 KB국민은행과 YMCA에 감사를 드립니다.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나누어 주십니다.
마음을 함께 하며 나눈다는 것은 뜻과 정성을 모은다는 것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있기에
이와같이 함께 하는 단체가 있어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이 계속계속 이어지며 씨엠립 수상빈민촌에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설곡산다일자연치유센터 준공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오랜시간 끝에 건물이 세워지고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밥퍼도 다일천사병원도, 자연치유센터도 모두 단번에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비전을 따라 살아갔더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일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감사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설곡산을 찾는 이들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더욱 푸르러져 가는 자연처럼 우리의 꿈도 푸르게 푸르게 생명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다일공동체를 통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누리며
희망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6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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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ttleonlinegame.com BlogIcon 몽학선생 [蒙學先生] 2010.07.0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ㅎ
    열방을향해 주님의 도구로 크게쓰임 받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