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 : 이지현, 주방장 :김미경)]
2013.11.8 밥퍼이야기
눈물이 핑도는 감동의 소감입니다.
밥퍼는 제마음의 견고하고 제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제마음을ᆢ
그 견고하고 단단해진 돌같은 마음을 깨뜨리는 망치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하루하루 일상을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에 감사함이 터져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고 미루었던 제게 다시금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오 * 경님의 봉사후기
또한가지 감동의 소식은 몇일전부터 쌀이 떨어져서 노심초사 기도하고 있었는데 마무리 시간쯤 되어서 쌀 20kg*18포가 들어왔습니다. 늘 개인봉사자로 섬기시던 서리챠드현님이 밥퍼에 쌀이 떨어지면 안된다며 급히 사서 보냈다고 합니다.
데라게란덴팀과 동아원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버섯들깨탕과 고기야채전, 콩나물무침, 깍두기로 진지 올려드렸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2013.11.8 밥퍼이야기
눈물이 핑도는 감동의 소감입니다.
밥퍼는 제마음의 견고하고 제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제마음을ᆢ
그 견고하고 단단해진 돌같은 마음을 깨뜨리는 망치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하루하루 일상을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에 감사함이 터져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고 미루었던 제게 다시금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오 * 경님의 봉사후기
또한가지 감동의 소식은 몇일전부터 쌀이 떨어져서 노심초사 기도하고 있었는데 마무리 시간쯤 되어서 쌀 20kg*18포가 들어왔습니다. 늘 개인봉사자로 섬기시던 서리챠드현님이 밥퍼에 쌀이 떨어지면 안된다며 급히 사서 보냈다고 합니다.
데라게란덴팀과 동아원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버섯들깨탕과 고기야채전, 콩나물무침, 깍두기로 진지 올려드렸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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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