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의 홍보대사 한성주씨가 다일작은천국에 소리없이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그것도 추석에 말입니다.

작은천국 식구들은 모두 놀라며 반가워하였고, 한성주씨와의 추석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스케줄로 눈코뜰새없이 바쁘신것을 아는 터라 어떻게 시간내서 오셨는지 고맙기만 합니다.

홍보대사님 뿐 아닙니다.
다일에 봉사를 오시는 분들중에는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들 이야기 하시지만, 어찌 그렇겠습니까?

쉬어도 될 시간을 쪼개어,
즐겨야 할 시간을 나누어,
남을 위해 봉사 하시는 당신 덕분에

오늘도 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