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창립 25주년 기념, 영성 생활수련 현장기록 모음(15/25)-
15)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꿈꾸며...”
2009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 1기 동남아시아 다일영성 생활수련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 최초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입니다....
다일공동체와 아시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입니다.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다섯 개의 아시아 나라에 해외분원이 설립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구제, 긍휼사업과 교육과 의료 활동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주와 유럽에서 다일 영성수련을 열기 전부터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영성수련에 대한 요청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와 다일가족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동남아시아 다일영성 생활수련을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큰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다섯 분원에서는 ‘밥퍼’ 사역을 기본으로 아동결연, 교육 등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장에 먹고 살만한 것조차 없는 오지중의 오지요, 빈민촌중의 빈민촌에 센터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와 다일가족들은 장기적인 눈으로 체의 필요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함께 해나가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일영성 생활수련원’과 ‘서번트 리더십 훈련센터’를 겸한 다일 비전센터를 통해서 말입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이미 부지를 마련했고, 이번달 초에 있었던 캄보디아 다일비전트립에서 귀중한 첫 삽을 다시 뜨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의 희망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 비전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습니다.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세우고 뜻과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님 주신 꿈과 주님이 허락하신 세계 선교를 향한 꿈과 비전을 아시아에서부터 이루고 싶을 따름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네팔 다일공동체 박종원 원장님, 시카고 다일공동체지부 이숙의 간사님을 비롯한 미주다일공동체 간사들이 지금 한 자리에 모여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11월 26일 화요일 7시에 ‘우리마을’ 에서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평생천사회원(10,000$)과 천사회원(1,000$)이 되어 후원해주실 뜻 있는 동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청년들과 지도자들이 씨엠립에 세워질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에서 바른 믿음 바른 삶으로 양육되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아하!!
15)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꿈꾸며...”
2009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 1기 동남아시아 다일영성 생활수련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 최초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입니다....
다일공동체와 아시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입니다.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다섯 개의 아시아 나라에 해외분원이 설립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구제, 긍휼사업과 교육과 의료 활동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주와 유럽에서 다일 영성수련을 열기 전부터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영성수련에 대한 요청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와 다일가족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동남아시아 다일영성 생활수련을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큰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다섯 분원에서는 ‘밥퍼’ 사역을 기본으로 아동결연, 교육 등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장에 먹고 살만한 것조차 없는 오지중의 오지요, 빈민촌중의 빈민촌에 센터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와 다일가족들은 장기적인 눈으로 체의 필요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함께 해나가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일영성 생활수련원’과 ‘서번트 리더십 훈련센터’를 겸한 다일 비전센터를 통해서 말입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이미 부지를 마련했고, 이번달 초에 있었던 캄보디아 다일비전트립에서 귀중한 첫 삽을 다시 뜨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의 희망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 비전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습니다.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세우고 뜻과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님 주신 꿈과 주님이 허락하신 세계 선교를 향한 꿈과 비전을 아시아에서부터 이루고 싶을 따름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네팔 다일공동체 박종원 원장님, 시카고 다일공동체지부 이숙의 간사님을 비롯한 미주다일공동체 간사들이 지금 한 자리에 모여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11월 26일 화요일 7시에 ‘우리마을’ 에서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평생천사회원(10,000$)과 천사회원(1,000$)이 되어 후원해주실 뜻 있는 동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청년들과 지도자들이 씨엠립에 세워질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에서 바른 믿음 바른 삶으로 양육되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