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 : 최일도, 부본부장 : 이지현, 주방장 : 김미경)]
2014. 3. 13 밥퍼이야기


신학기여서 그런지 자원봉사자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다행히 더 레스토랑팀에서 계속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DTS훈련받고 계시는 훈련생들과 총무님, 서울다일교회집사님, 권사님께서 함께 밥퍼 어르신들의 진지상을 차려드렸습니다.

어려울때 서로 도울 수있는 다일공동체의 한가족임이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하신 모든 봉사자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밥퍼에서는 하루평균800~1000명의 어르신들께서 생명의 밥을 드시고 계십니다.

이뿐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사소한 불편 또한 들어주고 보살펴 주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의 아름다운손길과 후원은
힘없어 최소한의 자신의 생존욕구 조차도 해결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쓰여집니다.
함께 마음 모아 주세요!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 010901-04-037581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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