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 이명현)]
필다일 유치원 제 3기 귀여운 아이들
오늘 필다일 유치원 제3기 졸업식을 하며
지난 1년 간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와아~~ 함성을 지르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다들 영상물 속으로 한순간에 푹 빠지더라구요.^^
처음엔 엄마랑 안 떨어지려고 울고불고 떼쓰던 아이들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예뻐지고 제법 의젓해지기까지 ? ^^
사진과 영상으로만 봐서는 마치
사립 유치원 다니는 부잣집 아이들 같지요 ?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전기도 안 들어오는 어둑어둑한 집에서 살구요,
아침마다 5페소(약 130원) 어치 나무땔감 사다가
새까만 냄비에 밥을 지어먹곤 한답니다.
집안에 수도물조차 없는 가정이 태반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이 귀엽고 예쁘냐구요?
글쎄요... 그건 아마도...
후원천사님들이 보내주는 바로 그 기도와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 아닐까요 ...? ^^
감사합니다, 후원천사님들!
아이들이 두 손 벌려 축복하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살라맛 뽀~" 감사합니다
"마할 끼따~" 사랑합니다
"갓 블렛시 유~" 축복합니다
"빠아라 사 마간당 문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Jesus love you and me~"
필다일을 위한 기도와 사랑, 계속 부탁 드립니다.
(이 영상물은 우리 필다일의 보배 '티처 라라' 추고은간사님이
몇날 몇일 밤을 지새우며 만들었답니다.
티처 라라 ! 살라맛 살라맛 뽀 ! )
www.dail.org
필다일 유치원 제 3기 귀여운 아이들
오늘 필다일 유치원 제3기 졸업식을 하며
지난 1년 간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자기네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와아~~ 함성을 지르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다들 영상물 속으로 한순간에 푹 빠지더라구요.^^
처음엔 엄마랑 안 떨어지려고 울고불고 떼쓰던 아이들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예뻐지고 제법 의젓해지기까지 ? ^^
사진과 영상으로만 봐서는 마치
사립 유치원 다니는 부잣집 아이들 같지요 ?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전기도 안 들어오는 어둑어둑한 집에서 살구요,
아침마다 5페소(약 130원) 어치 나무땔감 사다가
새까만 냄비에 밥을 지어먹곤 한답니다.
집안에 수도물조차 없는 가정이 태반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이 귀엽고 예쁘냐구요?
글쎄요... 그건 아마도...
후원천사님들이 보내주는 바로 그 기도와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 아닐까요 ...? ^^
감사합니다, 후원천사님들!
아이들이 두 손 벌려 축복하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살라맛 뽀~" 감사합니다
"마할 끼따~" 사랑합니다
"갓 블렛시 유~" 축복합니다
"빠아라 사 마간당 문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Jesus love you and me~"
필다일을 위한 기도와 사랑, 계속 부탁 드립니다.
(이 영상물은 우리 필다일의 보배 '티처 라라' 추고은간사님이
몇날 몇일 밤을 지새우며 만들었답니다.
티처 라라 ! 살라맛 살라맛 뽀 ! )
www.dail.org
필리핀다일공동체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63-927-560-7346
070-8220-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