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천사병원 (설립자 : 최일도, 의무원장 : 이선영)]
당신의 관심이 병든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 향상으로 결핵이라는 병이 사라졌다고 해도 무방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외국인(카메룬) 학생이 계속되는 마른기침과 미열로 비싼 약값에 때마다 영양보충을 제대로 받지 못해 주위의 도움으로 다일천사병원에 찾아왔습니다.

다일천사병원에서 결핵 의증에 필요한 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협력병원인 서울의료원과 환자 거주지와 가까운 수원 영통 보건소와 연계하여 다제내성 결핵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에00님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오늘도 다일천사병원은 병들고 가난한 자를 위해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함께 합니다.

 

 

다일천사병원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 010-01-0975-871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다일천사병원 02-2213-8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