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4. 12
~ 최 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하미 네팔라이 마야걸츄”
네팔의 만년설봉을 바라보며 트레킹하신 분들마다 네팔의 매력에 푹 빠지셨다고들 하지만 다일 비전트립으로 다녀오신 분들은 만년설도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을 발견하고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작품 중에 소박하기 이를 데 없지만 걸작품인 네팔리와 천진난만한 네팔 어린이들을 더욱 더 소중하게 마음에 품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신기하게도 매번 그렇습니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 팀으로 오신 12명의 형제자매들은 포카라의 ‘빵퍼’와 카트만두의 ‘밥퍼’를 경험하시고 나서는 네팔을 자신의 나라처럼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한 목소리로 고백하십니다. ^^
올해 11월에 네팔 다일공동체를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네팔 청소년들의 꿈퍼를 위하여 말입니다. 친구 여러분들도 일단 나눔 현장에 와 보시면 천국의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고 누리게 될 것이며, 우리와 똑같은 고백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미 네팔라이 마야걸츄!” (우리는 네팔을 사랑합니다!)
p.s
문의) 이애리 실장/010-3190-6726
네팔 다일공동체 박종원 원장/
+977 984-945-8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