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일 잔치

벌써 2011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한동안 따뜻했던 이곳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을 합니다.

이제 전부 작년에 옷장에 넣어 두었던 겨울을 꺼내 입기 시작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작년 겨울에 입었던 옷들이 전부 작아졌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옷 후원

추워지는 날씨를 보면서, 빨리 월동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국 연태에 계시는 스마일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다일 어린이집 주소를 불러달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더니, 옷을 보낼 테니 따뜻하게 겨울 보내라고 하십니다.

그 전화를 받고, 언제 옷이 오나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리니, 옷이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옷을 한 벌씩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세상에 옷이 두 박스나 왔습니다.

옷이 너무 많이 와서, 정리하는데도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마일님의 사랑 때문에, 옷을 고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이 옷을 잘 입고, 이 추운 겨울에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살 것 같습니다.

스마일님을 비롯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는 많은 후원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 겨울 아주 따뜻하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공부 삼매경인 어머니

어머니가 한창 열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 큰 맘 먹고 영어를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계속 작정을 하고 있던 계획을 이제 시작한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 딸과 같이 영어 성경 공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머니가 영어 공부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또 이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올 해 중3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요쨩, 하이버, 하이토, 왕조선. 이들의 진로를 위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특히 요쨩, 하이버, 하이토가 중학교를 잘 졸업하고,

그들이 원하는 미용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박진우, 박진석 쌍둥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선생님들한테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겨울은 새 집에서 보냅니다.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새 집이 춥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박진우, 박진석, 펑산, 펑싱, 이주은)이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새 다일 어린이집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3년이 지나면 이사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맘 편하게 살 수 있는 우리 집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지금 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아이들이 바르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해 주신 분들

이혜숙(스마일님), 대전동안교회, 한기모, 소명철강,

김민석, 김형곤, 김정근, 다일교회, 지춘한, 서용란,

차지훈, 보아복지센터


중국다일공동체 원장 이중원

Tel 86-433-753-8004

E-mail_twojungwon@dail.org

중국다일공동체 후원계좌|기업은행 017-033086-01-021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