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6. 08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멋있고 맛있는 성도님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들,
...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들,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사람들,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들,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들,
`그것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며 수용하는 사람들,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며 적극 제안하는 사람들,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제가 도울 일 없습니까?’라고 먼저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들,
`지금 이 시간, 이 순간 내가 할 일이 무엇일까?’를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실천하는 이런 사람들이 서울 다일교회 성도님들입니다. 참으로 멋있고 맛있는 성도님들이지요.
이런 분들의 얼굴을 두 주 만에 뵈오니 벅찬 설레임에 공동예배 시작 전부터 가슴이 뜁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