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7 . 19. 밥퍼이야기"
아침부터 흐릿한 하늘은 한줄기 시원한 장마비를 기대하게 하였지만 결국 잿빛 구름만이 햇볕을 가려주는 주말입니다....
학기말고사를 치룬 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옵니다. 고3인 형모는 중학교 때부터 한달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엄마와 같이 왔었는데 오늘은 엄마가 일이 생겨서 친구와 같이 왔다고 하면서 힘든일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노일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생오징어를 직접다듬고 힘든 솥세척도 거뜬히 해내면서 해맑은 얼굴로 말합니다. "교과서로 배웠던 최일도목사님을 직접 뵈니까 봉사의 진정한 정신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는것 같아요"
손가락을 다쳐 붕대로 꽁꽁 싸매고도 맡은 임무를 척척 해내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ᆢ
최일도목사님께서도 모처럼 바리깡을 잡고 미용봉사팀과 합류합니다.
주말의 밥퍼는 가족끼리, 친구끼리, 부부끼리, 직장동료끼리, 사제끼리, 성도끼리ᆢ 끼리끼리 모여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입니다.
밀워드브라운리서치팀, 노일중학교팀, 소망교회미용봉사팀, 대한항공팀, 강동대학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은행 010901-04-037581
예금주: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7 . 19. 밥퍼이야기"
아침부터 흐릿한 하늘은 한줄기 시원한 장마비를 기대하게 하였지만 결국 잿빛 구름만이 햇볕을 가려주는 주말입니다....
학기말고사를 치룬 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옵니다. 고3인 형모는 중학교 때부터 한달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엄마와 같이 왔었는데 오늘은 엄마가 일이 생겨서 친구와 같이 왔다고 하면서 힘든일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노일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생오징어를 직접다듬고 힘든 솥세척도 거뜬히 해내면서 해맑은 얼굴로 말합니다. "교과서로 배웠던 최일도목사님을 직접 뵈니까 봉사의 진정한 정신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는것 같아요"
손가락을 다쳐 붕대로 꽁꽁 싸매고도 맡은 임무를 척척 해내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ᆢ
최일도목사님께서도 모처럼 바리깡을 잡고 미용봉사팀과 합류합니다.
주말의 밥퍼는 가족끼리, 친구끼리, 부부끼리, 직장동료끼리, 사제끼리, 성도끼리ᆢ 끼리끼리 모여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입니다.
밀워드브라운리서치팀, 노일중학교팀, 소망교회미용봉사팀, 대한항공팀, 강동대학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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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