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8 . 9 . 밥퍼이야기"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유치원생, 초,중,고,대학생들이 줄을 이어서 밥퍼로 모였습니다....
포기김치를 담고 깎두기를 담는데 주인공은 단연코 중고등학생들입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어른보다 낫다는 칭찬도 아낌없이 들은 노일중학교 학생들의 섬김은 옆에서 함께 했던 어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번동제일교회의 초등1학년인 김주안이는 행복도시락에 용돈을 알뜰살뜰히 모아 배식비에 보태쓰라고 후원하였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자신이 맡은 역할을 조금도 피곤한 기색없이 잘 해 주었습니다.
8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밥퍼의 오후는 힘들고 지치는 하루가 되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브라운밀워드리서치팀, 노일중팀, 덕산중팀, 경희대여직원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은행 010901-04-037581
예금주: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8 . 9 . 밥퍼이야기"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유치원생, 초,중,고,대학생들이 줄을 이어서 밥퍼로 모였습니다....
포기김치를 담고 깎두기를 담는데 주인공은 단연코 중고등학생들입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어른보다 낫다는 칭찬도 아낌없이 들은 노일중학교 학생들의 섬김은 옆에서 함께 했던 어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번동제일교회의 초등1학년인 김주안이는 행복도시락에 용돈을 알뜰살뜰히 모아 배식비에 보태쓰라고 후원하였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자신이 맡은 역할을 조금도 피곤한 기색없이 잘 해 주었습니다.
8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밥퍼의 오후는 힘들고 지치는 하루가 되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브라운밀워드리서치팀, 노일중팀, 덕산중팀, 경희대여직원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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