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9. 11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부산에서 희망을”

어제 저녁 미끌미끌한 바위에서 넘어지면서
 손바닥이 찢어지고 깊이 파여 몇 바늘을
꿰매는 작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

처음에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아
신경줄이 끊어졌나 걱정 했는데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분들이 간절히 기도해주신 덕분에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니 모든 손가락이 다 움직여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오늘 하루라도 쉬고 싶었는데 작은교회 목사님들의
연합모임이라 연기하지도 못하고 취소도 못하고
부산에 내려 왔습니다.
100여명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부산 지역교회
목사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도리어 힘이 납니다.

부산 작은교회 희망연합의 하나됨과 연대가
한국교회의 갱신과 희망으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CBS 부산 본부장 윤기화님을 비롯한 반가운 벗님들로
인하여 피곤에 쩔었지만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주님을 찾아 길 떠나는 영성훈련,
‘아름다운 세상찾기’에 마음의 귀가 비로소 열리고 눈에 덮인
비닐을 떨어트리게 하는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영적인
은혜가 있기만을 간구합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
북구 만덕 2동 환희교회에서 있습니다. 목회자들 이외에도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울산에서 오신 영성 벗님들로
인하여 참으로 기쁨이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부산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아하!!, 아하!!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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