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9. 25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159기 벗님들이 마음의 빗장을 열고 생각과 느낌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누리고 있습니다. ...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보인다.”
고 찬양하며 경배드리며... ^^

시초부터 아름다운 세상이었는데 자신의 생각과 느낌으로,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꽁꽁 옭아매고 가두어놓고 살았습니다.
교만과 불순종으로 살아왔으면서도 이를 평생 모르고
지내왔다고 고백을 합니다.

두꺼운 생각의 껍질과 고정관념을 내려놓고서야 이제야
느낌의 감옥에서 빠져 나와 새롭게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인하여 너무도 놀라고 주께서 하신 일들로 인하여 감격하며
기뻐하면서... ^^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쑨다르 썬사르처!!
Aha!!, Aha!!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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