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 11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나눔이란 두 글자는!!”

누가 알아주든지 말든지 오늘처럼 가을 땡볕에서 종일 수고하신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복지현장에서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보상없이 댓가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의 긍지입니다!

당신의 땀방울이 이 가을에 열매와 보람으로 더욱 더 영롱하게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우리시대 나눔이야말로 기쁨이요! 희망이요!
우리가 더불어 함께 살 상생의 길이니까요!! ^^

아하!!, 아하!!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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