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 25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당신의 눈빛이”
당신의 눈빛이
보고 싶어요!
포카라에서 만난
아이들의 맑고 밝은
순진한 눈빛을 통해서
더 순전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당신의 눈빛을
다시 보고 싶어요!
죄 많고 허물도 많은
날 그래도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눈빛이
너무도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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