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1.05
~최일도 목사의 지금 여기에~

"지여작할나!!"...(JlYEOJAKHALNA) 


‘모두(everybody)’

‘누군가(somebody)’
‘아무나(anybody)’ 
‘아무도(nobody)’가 
살고 있는 마을에 매우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모두’는 ‘누군가’가 
틀림없이 그 일을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고 ‘누군가’가 
몹씨 분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모두’가 
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하지를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머릿수’가 아니라
열의에 찬 '불씨'하나이지요 
이 불꽃이 여러분들 
가슴에 타오르고 있나요?

결국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힘 입니다.
이제는 들음에서 행함으로 
나부터 실천해 봅시다

다일가족들을 향한 
신년 첫 화두는
'지여작할나!'입니다

지(지금부터 )
여(여기부터) 
작(작은 것부터) 
할(할 수 있는 것부터)
나(나부터)

생각과 삶을 
새롭게 하기를!!
아하! 아하! ^^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