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유빌라떼 고드름 풍경



미주 다일공동체 사무실이 있는 바로 옆에
기독교 문화공간인 유빌라테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앞에 만들어진 Dail 작은 폭포에 고드름이 열렸습니다.
아침 햇살에 말없이 속살을 부끄럼없이 내 보이는
그 솔직함을 묵상해 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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