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1. 15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2)

 

 

“모든 짐 내려놓고 ...
참 평안의 미소가"

 

오랜세월 쌓이고 묵히고 숨겼던 상처들을 드러내면 내가 죽어버릴 것 같았는데, 누르고 참아왔던 눈물들을 쏟아내면 이대로 무너져 버릴 줄 알았는데~~

하나님앞에서 벗님들앞에서 눈치와 체면없이 내면의 상처 모두 드러내고 모든 아픔 다 쏟아내고 나니 눈물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넘치는 감사와 참 평안의 미소가 채워졌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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