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1. 16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2)

"우리 사이에 피었네"

...

나의 웃음과
너의 웃음이 만나
작은 꽃송이 되었네.
우리 사이에 피었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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