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 01.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날을 세운다네!"
늘 쉴새없이 나무를 하는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데 자신보다 항상 더 많은 나무를 베는 친구가 있어 물었습니다.
“자네는 나보다 더 많이 쉬면서말야 어떻게 항상 더 많은 나무를 베어 버리는가?”
친구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쉬는 시간마다 도끼와 톱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 날을 세운다네...”
아하!!^^
15.02. 01.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날을 세운다네!"
늘 쉴새없이 나무를 하는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데 자신보다 항상 더 많은 나무를 베는 친구가 있어 물었습니다.
“자네는 나보다 더 많이 쉬면서말야 어떻게 항상 더 많은 나무를 베어 버리는가?”
친구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쉬는 시간마다 도끼와 톱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 날을 세운다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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