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션,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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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돈님칠순

매일을 밥퍼의 어르신들을 마음에 품고 생활하며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봉사자님들이 계십니다.

션과 정혜영부부가 그렇습니다. 해마다 변함없이 결혼기념일을 밥퍼봉사로 하루를 보내십니다.

주신양식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을 식탁에 초대하는 마음으로 매일 만원씩을 헌금한 후에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

봉사내내 미소를 머금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그 변함없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또, 매해 늦가을마다 방문해주시는 천금순 후원자님도 계십니다. 오실때면 잊지않고 쌀을 가져오시곤 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다니시기가 힘에 부친다 하시면서도 밥퍼 건물을 둘러보시고 얼마나 감사해하시던지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밥퍼의 귀한 사역이 계속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성껏 담은 오이지를 이것도 도움이 될 런지 모르겠다며 남김없이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후원자님.

홍콩 출장후 보관하고 있는 달러를 방문하셔서 선뜻 후원하시고 가신 최영종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겨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밥퍼는 늘 온기가 가득합니다.

밥퍼의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이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깨끗이 비워낸 그릇에, 밥 굶는이 없기를 바라는 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봉사자님들의 마음을 담습니다.

옷깃 여며지는 차가운 계절, 밥퍼로 나오는 차가운 새벽바람도 오늘 마주할 따뜻한 손길에 대한 기대로 오시는 걸음

가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후원 및 자원 봉사 문의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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