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스토리

우리은행 최철우 지점장과 직원들


우리은행 지점장과 직원봉사

최철우지점장 가족과 직원 7명이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에 오셔서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바쁜 은행 업무 중 에도 시간을 내시어 직원분 들이 밥퍼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일을 하시다가 온 정복차림으로 은행에서의 일 을 잠시 내려놓고 한 번도 해보지 않으신 밥퍼에서 식판을 나르고 반찬을 담으시는 모습들이 진지하고 멋져 보이셨습니다. 지점장님께서는 기업들이 앞장서서 사회 환원과 베트남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하시며 함께 오신 사모님과 아들도 음식물로 더러워진 설거지 통에 손을 담그고 식판을 닦아 주셨습니다. 밥퍼를 위한 배식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뿐 아니라 밥퍼에서 힘겨운 일들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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