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신실함과 따뜻함, 그리고 도전정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

 

 

지난 628, 다일복지재단에서는 22년 전부터 다일을 위해 헌신하시고 다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정성 다해 섬겨주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밤낮없이, 거리에 관계없이 달려오시던 임정순 원장님은 다일의 집사와 권사로 전도사와 목사로 그리고 시설의 책임자로 은퇴하며 한결같이 정과 성을 다했습니다 .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신실함따뜻함의 대명사입니다.

그리고 남다른 도전정신입니다.

다일천사병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웃으며 따뜻한 손길로 차를 대접해주시고,

안아주시던 모습을 모든 다일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임원장님께선 영원한 다일 패밀리입니다!

주님나라 위하여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신 원장님 앞길에

이제는 꽃길만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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